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광역시/관광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ZCfWt1yoa0)]}}} || ---- '''[[울산광역시]]'''는 공업도시라서 관광지가 별로 없다는 인식이 있으며, 실제로도 다소 부실한 교통편, 울산 자체의 애매한 정체성과 위치, 그렇게까지 유명한 랜드마크가 없다는 점 때문에 2010년대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SNS 등에서부터 원조 노잼도시 [[대전광역시]]에 맞먹는 신흥 노잼도시로 주목받았다. 물론 노잼도시라는 인식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놀러가거나 볼 거리가 제법 있긴 하다. 실제로 따져보면 [[대구광역시/관광|대구]], [[대전광역시/관광|대전]], [[광주광역시/관광|광주]]보다는 알려진 관광지도 제법 많고, 위치적으로도 바다와 접해있어서 관광 콘텐츠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 하필 바로 근처에 관광으로는 상위 호환이나 다름없는 '''[[부산광역시/관광|부산]]'''과 '''[[경주시/관광|경주]]'''가 있다는 게 큰 문제이다. 다른 지역에서 경상남도 쪽으로 놀러온다고 치면,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별 차이도 없는데 부산, 경주를 거르고 굳이 울산으로 올 메리트가 적은 건 사실이다. 그래도 여름 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권은 아니지만 [[서울특별시/관광|서울]]과 [[부산광역시/관광|부산]]을 제외한 [[인천광역시/관광|인천]], [[대구광역시/관광|대구]], [[광주광역시/관광|광주]], [[대전광역시/관광|대전]] 등 타 대도시들보다는 9위로 높게 나오는 편이다. [[https://naver.me/FCBbZgKA|#]] 울산 관광을 오려면 울산의 바다쪽으로 가는 게 좋다.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박물관]] 등 바다와 관련된 관광지가 제법 많이 자리잡고 있으며, 울산광역시에서도 이중 일부를 [[틀:울산12경|울산12경]]으로 지정해서 홍보하고 있다. 자연 경관 뿐만 아니라 산업 시설 탐방 콘텐츠도 야경이나 웅장한 면이 인기가 있다. 울산의 도심이나 번화가를 보러가는 건 추천되지 않는다. 다른 지역의 일반적인 대도시와 크게 다를 게 없고, 그냥 사람들이 사는 평범하고 한가로운 도시라서 보러갈만한 것도 없다. 부산과 가까워서 부산 가는길에 들리기 좋고, 부산과 묶어서 다니기 좋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