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광역시 (문단 편집) === 영화 === * [[공조(영화)|공조]][* 사실상 울산에서 촬영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수 동원한 유일한 작품] : 이 작품은 그간 울산에서 촬영한 영화중 대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압도적으로 많이 촬영되었다. 마성터널과 [[울산대교]], 울산화력발전소[* 작 중에선 인천항화력발전소로 언급됨]가 대대적으로 엄청 촬영되었지만 극중에서는 [[인천]]으로 명칭이 나왔다. * [[친구2]]: 울산 광역시의 동구 방어진이 영화 첫 촬영지이며, 곽경택 감독은 울산에서 가장 머릿속에 남는 촬영지는 공업단지의 야경이라 밝혔다. * [[해치지않아(영화)|해치지않아]]: 작중 울산대공원 주차장이 나온다. 정확히는 장면 중 동산파크 주차장씬이 바로 울산대공원 남문주차장이다. * [[경관의 피(영화)|경관의 피]]: 2020년 개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것으로 보인다.이후 2022년 1월 5일 개봉예정이 확정이 났다.[* 울산지방법원 3층 재판정과 복도에서 촬영됨. 울산지방법원이 영화촬영을 허가한 첫 사례이다.] * [[서복(영화)|서복]]: 극중 [[박보검]]이 [[공유]]에게 울산으로 가자고 한 뒤 한 성당에 도착하는데, 실제 촬영은 아산의 공세리 성당에서 한 것으로 보인다. * [[서울대작전]]: 울산 남구 B-08재개발구역에서 일부 레이싱 씬을 촬영했다. 인접한 [[경주시|경주]]나 [[부산광역시|부산]]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많지 않다. 애초에 울산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라 보안을 최우선시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기에는 부적합한 장소가 많기는 하다. 울산 내에서도 산업단지가 많은 북구[* 강동 쪽은 제외]와 남구는 촬영지로 부적합하지만 [[중구(울산)|중구]]나 [[동구(울산)|동구]], [[울주군]]에는 촬영지로 쓸 법한 곳이 [[영남 알프스]], [[대왕암공원]], [[십리대밭|태화강 국가정원]], [[선바위]] 등으로 많아서 영화계에 노출이 충분히 된다면 충분히 촬영지로 울산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