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랄라세션 (문단 편집) ===# 맨 오브 케이 활동? #=== 슈퍼스타K에 등장하며 잠시 논란이 있었다. 사실 울랄라세션은 슈스케에 도전하기 전에 음반을 내고 활동한 적이 있었던, 다시 말해 프로 경력이 있는 팀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과연 프로가 아마추어들의 도전의 장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도 되는가 하는 문제가 바로 그것. 맨 오브 케이는 현재의 울랄라세션에서 박승일, 김명훈(B.M)에 랩하는 멤버(마사루), 보컬 멤버(노아)를 더한 구성이었으며 지금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앨범이 나온다. 다만 제5의 멤버인 이영진은 블로그에서 별 뜻과 목적 없이 자비로 만든 앨범인 데다가 홍보도 안 하는 바람에 빚만 생겼다고 언급했으며 자신들도 말아먹은 앨범이라고 인정하는 듯. 그래도 자신들의 음악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딱히 후회는 안 하는 것 같다. 게다가 슈퍼스타K에 그동안 참가한 프로도 많으며 애초에 프로 중에서 울랄라세션만큼 하는 팀도 드물다. [[슈퍼스타K2]] 3차 예선에서 언터쳐블이라는 힙합 그룹 피처링을 한 가수 화영도 이승철한테 혹평을 받고 탈락했으며, [[샤크라]]에서 '보나' 로 활동했었던 [[최현정]]도 슈퍼위크 1차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이런 관점은 문제가 있는 것이, 음반을 냈다는 것만으로 프로로 간주하여 오디션에 참가하는 길을 막아버리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오랫동안 프로랍시고 음악을 해왔으나 알아주는 사람은 전혀 없는 '이름 뿐인 프로' 들이 어디 한둘인가. 거기다 제대로 된 소속사의 지원을 받아 음반을 낸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비를 털어 음반을 만들고 이로 인해 수익을 낸다기보다 이 자체에 의의를 두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게다가 이후로는 슈퍼스타K4의 [[죠앤]][* 당시에는 예명이 아닌 한국이름인 이연지로 참가했다.], 슈퍼스타K5의 [[한경일]][* 당시에는 본명인 박재한으로 참가했다.] 등, 울랄라세션보다 더 유명했던 가수들도 참가를 했었다. 참고로 맨오브케이는 울랄라세션이라는 클랜[* 정확히 울랄라세션은 클랜이라고 군조(이영진)가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다.]에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