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정신도시 (문단 편집) === 철도 === * [[파일:GJLine_icon.svg|width=20]]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야당역]], [[운정역]] * --[[파일:GreatTraineXpress_A.svg|width=20]]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 [[운정역(GTX)|운정역]] -- (2024년 6월 개통 예정)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경의중앙선]]이 운정신도시 옆을 스쳐지나가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착공하여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향후 계획으로는 [[수도권 전철 3호선]] 일산선 연장이 있다.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경의중앙선]] * [[운정역]]: 2015년 10월 31일 전까지는 유일한 운정신도시 내 철도역이었다. [[야당역]]의 개통 이후로는 운정신도시를 반으로 나누어 서로 수요를 분담하고 있다. 운정역, 야당역 모두 급행이 정차역이다. 그런데 운정 - 야당 - 탄현 - 일산 모두 급행역이라는 게 문제. * [[야당역]]: '15.10.31 개통한 이후 기존 한빛, 한울마을의 수요를 책임지고 있다. 주거 단지와는 먼 운정역과 달리 야당역은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어 늦은 시간에 내려도 되며, 한빛마을에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다. 따라서 상권도 야당역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 중이다. [[운정역]]과 달리 시내버스의 연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탄현역]]의 수요를 끌어올 줄 알았으나 [[탄현역]]은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의 입주율 향상으로 자체 수요가 더욱 늘어나며 잘 나가고 있고 [[운정역]] 수요만 대규모로 잠식했다. [[운정역]] 이용객의 40%가 야당역으로 흡수되고 [[탄현역]]은 계속해서 이용객이 증가 중.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운정신도시의 동쪽 끝을 지난다. 야당역은 주요 상업지구와 아파트 단지를 가깝게 지나고, 따라서 한빛마을 및 한울마을에서는 짧게는 5분, 길게는 15분안에 [[야당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운정역은 그야말로 허허벌판에 동쪽 끝에 역이 위치하여 가람마을, 별하람마을 등 운정역에서 마을버스로 3~4 정거장 정도 위치한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며 현재는 가람마을을 제외한 운정신도시 타 마을에서 상당히 떨어진 편.[*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역]]을 오가는 마을버스가 운행 중. 다만 막차가 '''23시 20분'''으로 이른 편이다.] 산내마을 부근에서는 야당역이던 운정역이든 걷기는 불가능하고, 마을버스를 타도 접근하는데 20분이상 걸리므로 사실상 이용하지 않는다. 경의중앙선의 경우 급행이 운정역에서만 정차했으나 2020년 12월부터 야당역에서도 정차하게 되었다. 급행이 서면서 [[야당역]]의 장점이 더욱 급부상하였다. 급행의 경우 용산 43분, 서울역까지 38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급행이 아닌 경우 용산역으로 50분 정도. 출발 시간 기준 8시 30분 전후로는 승객이 많지 않아 운정역에서는 앉아서 갈 수 있다. *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운정선|운정신도시 연장]] 계획 3호선 연장 계획도 있다. 운정신도시 계획 초기부터 언급된 [[서울 지하철 3호선|3호선]] [[운정선|연장]]이 그것, 대화에서 운정신도시를 관통하여 금릉까지 예정이지만 가좌 지구 문제 등으로 인하여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지선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개통된다고 하더라도 2028년 이후로 갈길이 멀다. 특히 3호선이 은평구로 돌아가는 바람에 서울 진출에 장점이 거의 없고 일산 <-> 파주간의 이동이 원활시 된다. 현재 3호선 연장이 운정신도시를 관통한다면 일산 덕이 -> 운정1 -> 운정2 -> 금릉이 유력시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노선은 확정조차 되지 않았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204108000060&input=1195m&mobile|A노선의 기점을 기존 킨텍스에서 파주로 연장하는 방안]] [[파일:GTX_운정연장안.jpg]] '''GTX 파주 연장의 이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사업비 측면 - 파주 연장의 총사업비 4,430억 원 중 ▲LH가 운정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3,000억원 부담, ▲민자사업자 부담은 최소 715억원 이상, ▲경기도 부담은 최대 214억원 이하이며, ▲정부재정의 부담은 최대 500억원 이하에 불과한 사업이다. * 사업효과 측면 - 운정신도시 상가 및 아파트 분양이 획기적으로 유리해져 부채에 허덕이는 LH의 재정건전성 회복에 좋은 계기가 된다. * 차량기지 측면 - 원안에서 차량기지를 두도록 한 고양시가 지난 10월 23일 공문을 통해 “차량기지 고양 반대, 파주 차량기지 설치”를 요청한 만큼 차량기지 확보를 위해서도 파주 연장만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 타당성의 측면에서 볼 때, 비록 [[기획재정부]]([[KDI]])가 실시하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 실시된 다양한 조사 결과 파주연장은 모두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 [[국토교통부]]는 11월 17일에 원안(킨텍스~삼성)을 제 1안으로, 수정안(운정~삼성)을 제 2안으로 하여 GTX ‘민간투자사업 타당성분석’(민자적격성 조사)을 기재부에 의뢰한 바 있다. * 2017년 11월 8일, 기획재정부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GTX A선을 파주시 운정3지구로 연장하는 노선 연장안이 B/C 1.11로 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민자사업자 우선협상자 선정을 2017년 12월에 발표하고, 2018년 연말 착공을 목표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심의를 신청하였고 2018년 12월 12일 민투심의를 통과하였다. *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파주 출발은 3호선 연장 ([[운정선]])을 포함하여,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 202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킨텍스역을 종점으로 하던 기존 계획에서 운정으로 연장하여 운정을 종점으로 하는 계획인데, GTX를 이용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기에, 2028년 이후나 될 3호선보다 훨씬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중이다. [[GTX A]] 노선의 종착역인 운정역(가칭)의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409-1 으로 확정되었다. 또한 실제로 경의중앙선 이용이 불가능한 대부분의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2018년 12월 12일 GTX A 노선이 민투심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2018년 12월 27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GTX A노선 삼성-운정 구간의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노선은 운정 -> 킨텍스(대화역 부근) -> 대곡 -> (창릉) -> DMC -> 연신내(은평구) -> 서울역 -> 삼성역(강남)이며 현 노선도 대로라면 운정에서 삼성역까지 약 26~30분 정도면 주파가 가능하다. 여러 가지 문제로 본래 2023년 말 개통이었으나 착공이 6개월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빛, 가람, 별하람마을 쪽 부근에서는 GTX 운정역까지 가기에는 거리도 있고, GTX가 서울역까지는 경의중앙선과 노선이 겹치기 때문에 GTX 운정역을 이용할 가능성은 낮다.추후 GTX 개통시에는 아마 대곡역까지 경의선을 이용 후 GTX로 환승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게다가 운정 -> 서울역 요금만도 4천원 중반대로 보도가 나온 것을 감안하면 실 개통이 될 경우 5천원이 될수도 있고 강남까지는 6~7천원이 넘어갈 수 있어서 과연 도움이 될지는 실제로 개통이 되어봐야 알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