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동 (문단 편집) ==== 기타 ==== 캐나다 퀘벡의 대학인 비숍 대학에서 2007년 발표된 논문인 [[http://smtp.www.sportsmindskills.com/images/mind_over_matter_shackell_07.pdf|Mind over matter: Mental Training Increases Physical Strength]]에서는 멘탈 트레이닝에 의한 체력증진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했다. 실험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학생들 중 축구, 농구, 럭비 선수들을 30명 선발해 무작위로 10명 씩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번째 그룹은 [[멘탈 트레이닝]], 즉 실제로는 운동을 하지 않고 특정한 운동을 하는 것을 상상만 했으며, 두번째 그룹은 특정한 운동을 실제로 실행했다. 그리고 세번째 그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러한 대조는 6주간 이루어졌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룹은 거의 변화가 없었고, 특정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행한 그룹은 28%의 체력증진이, 마인드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그룹은 24%의 체력증진이 있었다. 실험 결과의 원인은 아직까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는 하나, 사실이라면 집에서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실험군이 '운동선수'라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일반인들이 경험해보기 힘든 고강도의 운동 과정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실험군의 운동 선수들같이 운동 경험이 체화된 사람들일수록 효과를 볼 확률이 높은 것. 일반인들은 앉아서 뻘짓하지 말고 그냥 운동하자. 무엇보다 실험 결과에서도 실제 운동을 했을 때 체력증진 효과가 더 높다는 건 변함이 없다.] 몸은 움직이지 않고 힘만 쓰는 아이소메트릭(isometric) 운동이 혈압 강하 효과가 가장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ttps://m.yna.co.kr/view/AKR20230801026000009?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