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페이푸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파일:건당위업오패부.jpg]] 영화 [[건당위업]]에서 홍콩배우 여량위가 분했다. [[https://cdn.discordapp.com/attachments/503212973339443202/503227916151422996/Portrait_QIE_Wu_Peifu.png|카이저라이히에서의 초상화]] [[Hearts of Iron 시리즈]]의 모드인 [[카이저라이히]]에서는 엄청난 수혜를 입었다. [[2차 직봉전쟁]]에서 대패해 우한으로 후퇴했다가 [[직봉풍전쟁]]으로 세력을 다지며 재기를 노리던 차에 1926년에 [[국민당의 1차 북벌]]의 목표가 된 것까지는 실 역사와 동일하나, 사회주의 국가인 프랑스 코뮌의 후원을 받는 국민당을 우려한 [[독일 제국]]이 중국에 개입하며 국민혁명은 완전히 실패한다. 일본과도 경쟁관계에 있었던 독일은 친일적인 장쭤린이 중국을 지배하는 것도 원치 않아 우페이푸를 지원했고 3차 직봉전쟁에서는 우페이푸가 다시 승리해 장쭤린을 산해관 너머로 몰아낸다. 그러나 독일은 지원의 대가로 [[선통제|푸이]]를 복위시키고 [[청나라|청 제국]]을 재건할 것을 요구했고 우페이푸는 이를 수락한다. 1927년 장쭤린은 산시의 [[옌시산]], 윈난의 [[탕지야오]]와 비밀리에 반직예 동맹을 맺고 불시에 직예를 공격할 준비를 했고 우페이푸는 역으로 산둥의 [[장쭝창]]을 회유해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다. 4차 직봉전쟁은 기습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우페이푸는 독일 정보부 요원들 덕에 공격시점을 예측할 수 있었고 전쟁은 교착상태에 들어간다. 일본과 독일은 각각 봉천과 직예를 지원했고 전쟁이 길어지며 점차 수위가 높아지다가 일본군이 윗선의 명령없이 독자적으로 상하이를 침공하며 전면전 직전에 이르게 된다. 갑작스러운 미국의 중재로 상하이 회담이 열려 독일과 일본간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고 청과 봉천 양 측은 영토의 변화없이 휴전에 들어갔다. 4차 직봉전쟁에서는 영토의 변화는 없었지만 사실상 우페이푸의 판정승이었고 팔성연합의 쑨촨팡, 윈난의 탕지야오, 산둥의 장쭝창, 쓰촨의 [[양썬]], 산시의 옌시산, 서북의 마씨들, 신장의 [[양쩡신]]까지 청을 공식적인 정부로 인정하게 된다. 게임 시작인 1936년 시점에서는 중국의 최고 권력자로 등극해있다. 청은 공식적으로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황제인 푸이, 총리인 [[차오쿤]]이 있지만 실제 대부분의 권력은 우페이푸가 잡고 있다. [[대통령 각하 만세]]에서는 [[제갈공명]]을 꿈꿨던 유학자 장군으로 불리며 중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중국|강력한 군사력으로 중국을 통일하고]] 외세를 몰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국자]]이자 [[독재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호한민]]의 [[중화민국]]이 [[민주주의]]를 도입하고 처음에는 나름 그럴듯하게 나라를 운영하자 자신의 권력이 축소됨에도 중국이 부강해진다고 좋아할 정도로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자]]. 그러나 [[약소국]]인 중화민국의 특성상 늘 외세에게 의존하자 중앙정부를 [[한간]]이라고 욕하고 본인의 세력인 직례군벌을 가지고 떨어져 나가지만 결국 본인 역시 외국에 의존해야하는 [[한간]]이라는 사실에 절망한다. "[[군국주의|무력이 따르지 않는 인의는 몽상이거늘]]"하고 늘 이야기하지만 [[독재|인의가 없는 무력]] 역시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어서 자괴감에 빠진다.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단기서]]에 맞서서 싸우는 직례군벌의 대표로 등장. 철저한 유학자 장군이자 애국자라서 다른 군벌과 달리 사치, 여자, 아편, 부정축재를 하지않아 포섭하기 어려운 청렴한 군벌로 나온다. 강렬한 반일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에 굴종하는 친일군벌들을 매우 싫어하지만 반공주의 성향도 강해서 [[국공합작]]을 거부하고 친일군벌 토벌을 위해 손문과 손잡는것 역시 거부한다. [[청나라]]와 [[만주족]]을 싫어하여 [[자금성]] 약탈을 벌인덕에[* 물론 자신의 재산을 불리려는 다른 군벌과 달리 국고 환수적 성격으로 행한 일이었다.] 사실상 외부세력에게 손절당하고 고립된 군벌로 등장한다. 결국 역사와 달리 [[안직전쟁]]에서 패배하자 한국의 주선으로 손문과 협력하기로 결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