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톄청 (문단 편집) === [[만주사변]]과 [[제1차 상하이 사변]] === 1931년 [[만주사변]]이 발생하자 9월 19일, 장췬과 함께 장쉐량을 만나 만주사변에 관한 장쉐량의 보고를 받았다. 11월 2일, [[장제스]], [[다이지타오]], [[구웨이쥔]], [[위유런]] 등이 참석한 특별외교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일본군이 완전히 철수하기 전에는 일본측과 어떠한 접촉도 있을 수 없다. 또한 장래 철수 이후 어떻게 교섭을 시작할 것인가, 그 수속은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 등에 대해서도 먼저 의견을 표시하지 않는다. 다른 간접적 방법을 가지고 철병을 촉진한다."는 결의를 내놓았다. 1932년 1월 6일 [[상하이]] 시장 겸 송호경비사령관에 임명되었으나 1932년 [[일본군]]의 음모로 [[제1차 상하이 사변]]을 맞게 되었다. 1932년 1월,괴한들에게 일본 승려가 폭행당한 사건과 [[이봉창]] 의사가 [[쇼와]] 덴노를 노리고 폭탄을 투척한 사쿠라다몬 의거를 민국일보가 불행히도 맞지 않았다고 보도한 사건을 구실로 상하이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중국 경찰을 살해하고 폭동을 일으키자 우테청은 장제스의 고문인 윌리엄 헨리 도널드와 난징에서 대책을 의논하여 일본 측의 사죄와 배상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 1월 28일 오후 1시에 일본 영사 무라이에게 일본의 요구조항을 받아들이겠다고 피력했으나 일본군의 확전 음모로 인하여 상하이는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1월 29일 저녁 8시, 우톄청은 무라이 총영사의 주선으로 [[인루겅]]을 파견하여 일본군 지휘관 시오자와 고이치 제독과 정전을 합의했으나 바로 다음날부터 전쟁 상태가 재개되었다. 상하이에서 [[차이팅카이]]의 19로군과 [[장즈중]]의 5군이 일본군의 공격에 맹렬히 맞서 일본군에게 상당한 타격을 주었는데 이에 일본군은 우톄청에게 중국군의 철수와 배일단체의 해산을 요구했지만 우톄청은 이를 거부했다. 1월 31일 우톄청과 무라이 총영사, 시오자와 사령관이 영미의 주선으로 상하이의 영국 총영사관에서 다시 만나 정전 교섭을 했으나 교섭은 난항을 겪게 되었다. 결국 상하이는 일본군에게 점령되었으나 1932년 5월 송호정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일본군은 철수했다. 허나 일본군은 상하이에서 난동을 피우는 동안 [[선통제]]를 집정으로 옹립하여 [[만주국]]을 수립하는데 성공했고 1933년에 [[열하사변]]을 일으켜 열하성을 병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