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군 (문단 편집)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그리고 2022년 2월 24일, 모두의 예상을 깨고 러시아군이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들어왔다. 하지만 조기에 우크라이나군이 패배할거라는 군사전문가들의 예상을 완벽히 뒤집고, 오랜 기간 미국 등의 서방의 도움으로 절치부심해온 우크라이나군은 견고한 방어전 태세로 러시아군의 진격을 오랫동안 저지하였다. 키이우 전선에서의 승리 이후에도 넉넉하지 않은 병기와 물자들을 아껴가며 자신들이 가진 지형과 정보의 이점을 통해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키이우와 서부 지역은 간헐적인 미사일 공격을 제외하면 전쟁 초기에 비하면 안전해졌고, 자신들보다 체급이 훨씬 큰 러시아군을 상대로 동부 전선에서는 교착 상황을 만들어냈으며, 남부 헤르손 전선에서는 헤르손 탈환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7월 말 기준으로 동부 전선에서는 러시아의 포병 위주의 초토화 전략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 밀리고 있었지만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M142 HIMARS와 M270 MLRS를 이용한 정밀타격 전략으로 바꾸면서 러시아군을 저지시키는 등 여전히 선방하고 있다. 9월 초부터 전격전과 기동전 전술을 구사함으로써 하르키우주 일대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11월에는 공세 초에 조공이었다고 밝혔던 헤르손을 탈환하였다. 2023년에는 전쟁 상황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GDP의 13%를 국방비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https://www.shephardmedia.com/news/defence-notes/ukraine-plans-to-spend-13-of-gdp-on-defence-in-2023/|#]] 전쟁 중인 것과 별개로 [[우크라이나 민주주의 방위 대여법안|무기대여법]]의 수혜를 입어 군사력이 개전 이전보다 매우 강화되어 15위를 기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