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군 (문단 편집) == 군복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1437994467-6428-uniforma-vsu.jpg|width=100%]]}}} || 왼쪽부터 육군 정복, 공군 정복, 특수작전군 정복, MM-14 패턴 동계/춘추 피복, 국가근위대 프레데터 패턴 전투복, VARAN 패턴 전투복/VARAN 패턴 전투복 위에 코르세어 방탄복 풀세트 순이다. 해군 장교의 정복은 대대수의 나라들과 동일하게 영국식 더블 코트이며, 하계용과 동계용이 구분된다. 수병 복제도 외국과 동일하게 [[텔냐시카]]가 포함된 세일러복이다. 함상복 역시 서방권과 동일하며, 청색 계통 디지털 무늬가 적용된 전투복을 사용하고 있다. 2014년초까지는 구 소련 해체 직전 [[소련군]] 제식군복이었던 TTSKO 패턴을 개량한 군복을 착용했었다. 하지만 2014년 [[유로마이단 혁명]],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돈바스 전쟁]]을 계기로 2014년부터 2016년에 걸쳐 군복을 전면적으로 개혁하여 기존 소련, 러시아식 스타일에서 서방권 스타일의 디지털 군복으로 교체했다. 전투복뿐만 아니라 정복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군복 체계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졌는데, 군복뿐만 아니라 계급체계 및 계급장에 이르기까지 이전까지 채용하던 구 소련군 스타일을 완전히 말끔하게 지웠다. 현재는 [[NATO군]]과 비슷한 체계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MM-14라는 패턴으로 불리는 [[OCP]]의 영향을 받은 신형 디지털 전투복이 전군에 보급되었다. 공수군과 해군 보병대는 디지털 전투복을 채용하기 전 독자적인 패턴을 가진 전투복을 채용하고자 하였으나 비용상의 문제로 현재는 모든 군종병과가 MM-14 전투복을 사용한다. 돈바스 전쟁의 영상이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상 및 사진 자료를 보면 MM-14 디지털, [[BDU|우드랜드]], [[멀티캠]] 등의 군복이 잡다하게 혼용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돈바스 전쟁과 러시아의 침공에서 국토방위군을 비롯한 예비군, 민병대와 국내외 의용부대가 대규모로 운용 중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