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경제 (문단 편집) === 농업 === 우크라이나는 전세계 [[흑토]]의 30%를 보유하고 있어 농업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세계적인 수준의 강국이다. 상술하듯이 소련 시절에도 소련 밀 생산량의 절반 가까운 수치를 우크라이나에서 생산했을 정도였고, 소련 해체 이후로 경제혼란과 [[집단농장]] 해체로 잠시 생산량이 크게 줄기도 했지만[* 사실 한국에서 집단농장이 비효율성의 원인이라고 교육되기에 집단농장이 해체된다고 왜 생산량이 준다고 의아해할수있는데, 농장에서 알아서 부담해주던 농기계값, 비료값, 종자값, 인건비를 전부 개인이 부담해야되는데다가 판로개척도 개인이 알아서 해야되는데 막상 자본금이 되어야될 은행에 저축된 예금은 휴지쪼가리가 되니 농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서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1990년대 당시 농민들이 오히려 집단농장 체제를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 2000년대에 회복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 2018년 유엔식량농업기구 자료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에서는 많은 곡물이 수확되고 있다. 세계 3위의 [[감자]](2,250만 톤)와 [[메밀]](13만 7천 톤), 세계 5위의 [[옥수수]](3,580만 톤), 세계 7위의 [[보리]](730만 톤)과 [[호밀]](39만 3천 톤), 세계 8위의 [[밀]](2,460만 톤)의 생산국이다. 특히 [[식용유]]의 원료가 되는 [[해바라기씨]]는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또한 유럽 최대의 [[양봉업]] 국가이다. 우크라이나가 2020년 한 해동안 6540만톤의 곡물과 콩류를 수확했으며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줄어든 양이지만 국내수요의 3배가 넘는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10244594|#]] 러시아의 침공으로 식량생산량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며, 그 이상으로 흑해가 봉쇄되어 기껏 생산한 식량의 유통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량이 절반에 그칠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0879?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