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 (문단 편집) === 기타 === [[세계테마기행]][* '황금의 땅, 우크라이나, 3부 흑해가 품은 보석, 얄타'편 ]에 따르면, [[크림반도]]의 항구도시 [[얄타]]의 [[토박이]]들은 [[결혼식]]을 굉장히 간소하게 한다고 한다. 10여 명 이내의 하객이 올 뿐이다. 그리고 결혼 서약서에 서명하고, 법적인 효력을 발생하는 문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사회자도 따로 없고, 정부 공인 주례사가 결혼식을 진행한다. 허례허식이 전혀 없다. 이와는 반대로 본토에서는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위해 꽤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다. 이 나라 영화감독으로는 [[세르게이 로즈니차]]가 주목받고 있다. 특이하게도 [[벨라루스]] 출신이었다가 우크라이나로 이주해 성장한 사람이다.[* 더 비범하게도 이 사람은 원래 인공지능을 다루는 사이버네틱스 연구소에서 일하던 과학자다. 하지만 연구소를 그만두고 감독이 되었다고.] 본인은 딱히 국적을 구분짓는다고 하진 않았지만, 대체로 러시아에 비판적인 내용의 영화를 찍고 있다.[* [[유로마이단]] 다큐멘터리 공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유로마이단을 지지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2014년 [[유로마이단]]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분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빵을 들고 방문객을 환영하는 문화가 있는데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동유럽 지역의 풍습이다. [[접대의 관습#s-6.2]] 문서 참조.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d/Rapid_Trident_2014_03.jpg|이미지]] 1960년대 영화 대장 부리바가 이곳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러시아 서적과 음악의 수입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6200939001|#]] 러시아 음악을 대중매체나 공공장소에서 연주 또는 공연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설명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누군가의 뒤에서 몸을 터치하는 것은 상해를 입도록 폭행당해도 할 말이 없는 행동이라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54623?sid1=0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