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츠로(은혼) (문단 편집) == 능력 == 첫 등장부터 작중 강자 반열에 들어가는 카구라, 소고, 노부메를 상대로 '''가볍게 압도하였다.''' 그리고 이 당시 카무이와 싸울 때도 호승심을 보이던 소고가 '''처음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라 평했다. 그리고 [[쇼요 선생|정체]]가 밝혀지면서 그 강함의 평가가 증가. 양이 4천왕 중 3명을 길러낸 만큼 그 강함도 예사롭지 않을 것이란 짐작은 가능했다. * 불로불사 은혼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말도 안되는 맷집을 베이스로 깔고 가지만 우츠로는 맷집이 문제가 아니라 피해를 '''아예 회복해버린다'''. 이 능력덕분에 우츠로는 일일이 피하지않고 적의 공격을 대충 맞아주면서 싸워도 이길 수 있다. 본인도 이를 언급하며 우미보즈는 버릴 목숨이 하나였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 말한다. 663화 시점에서 사다하루가 폭주하던 용맥을 진정시킴과 동시에 우츠로에게 공급되던 아르타나를 끊어버림으로서 불사의 몸은 시한부지만 '''그 기능을 잃었다.'''[* 재생능력이 급감해 각혈했으며, 잘린팔은 피부도 씌워지지 않은 근육 상태로만 재생되었다.] * 500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축적된 전투실력 불로불사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 탓에 사람들에게 온갖 박해를 받으며 살아온 그는 그를 증오하는 사람들과 수많은 전투를 벌일 수 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전투실력 또한 자연스럽게 단련되고 강해졌다. 은혼의 강자들은 대부분 특정분야에만 특화되어 있지만 우츠로는 오랜 전투 경험을 거치며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터득하게 되었고 더불어 하나의 목숨으로만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술조차도 터득한 탓에 스피드, 기술, 힘 모든 것이 최정상에 위치해 있다, * 강력한 신체능력 낙양결전편에서는 그 우미보즈를 상대로 호각의 육탄전을 벌였으며 야토족에서도 강자에 속하는 아부토를 한방에 리타이어시켰다. 심지어 카무이의 발차기를 '''맨손으로 받아냈으며''' 야왕 호우센을 상대로도 전투를 즐기는 그 카무이가 '''싸우면서 처음으로 놀란 표정을 짓게 만들었다.''' 그 다음에는 카구라와 카무이의 공격을 막아낸 것도 아니고 '''맨몸으로 그냥 맞아줬음에도 상처 하나 없이 태연하게 반격을 가했다.''' 최종장에서는 긴토키를 마치 빗자루 휘두르듯 한손으로 이리저리 휘두르며 땅으로 처박기도 하고 카무이와 사다하루를 한 손으로 집어들어 던져버리는 등 야토족과 비교해도 훨씬 월등한 신체능력을 지녔음을 재증명하였다. * 검술 사무라이는 아니지만 검술 실력 또한 넘사벽급으로 높다. 양이 3인방이 이 양반에게서 검술을 배웠는데 엄청나게 강해진 것을 보면 그 실력의 단편을 엿볼 수 있다. 최종장에서는 긴토키 일행을 고전시킨 '''제 7사단과 손노사의 야토족 여러명을 한번에 반토막 내버렸다.''' 이후 작중 강자인 진선조 3인방을 '''손쉽게 쓸어버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눈이 찔린 상태에서도 7사단과 진선조 여럿[* 이 안에 [[야마자키 사가루|야마자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죽지는 않았지만 '''목을 깊게 베이는''' 치명상을 입었었다.]을 베기도 했다. 또한, 재생력이 불완전해지고 스펙이 약화되어 각혈한 상태에서도 긴토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것을 보면, 검술 실력 또한 작중 최강. * 암살 나락의 수장인 만큼 오보로와 무쿠로가 사용했던 장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한다. 첫 등장 시 소고에게 한 번 사용. 나락이 암살 부대인걸 생각하면 암살 기술에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우츠로의 장의 위력은 당연히 사용자가 사용자인 만큼 오보로 따위랑은 비교 자체가 실례인 만큼 위력이 절륜할 것이다. 우미보즈와 싸울 때 장을 썼다면 유효한 전술을 낼 수 있었겠지만 이 때는 검술만을 사용했다. * 전투센스 자신이 우미보즈에게 한번 죽을 것을 예상해 팔을 미리 잘라둬 그곳으로 재생하고 두눈이 잠시 보이지 않게되었을 때는 오래 전 어두운 곳에 갇혀진 것과 눈이 뽑힌 채로 고문당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척만으로 진선조와 7사단 여러명을 베어버리며 곤도, 히지카타, 소고를 리타이어 시켜버렸다.''' 또한 카무이에게 잡힌 상태로 우미보즈의 아르타나포에 맞을 뻔하지만 적중당하기 직전 일부러 팔을 잘라 자신은 몸을 숨기고 그 팔로 재생한다는 듯이 눈속임도 가하는 등 전투센스 역시 괄목적이다. 특히 이 팔 재생 전략에 패배했던 우미보즈였기에 그를 포함한 7사단 야토족들을 제대로 속일 수가 있었다. 종합하자면 '''온갖 사기스러운 스펙을 지닌 밸런스 붕괴급 캐릭터.''' '''은혼 세계관 최강자'''로서 그 누구도 단신으로 막아 설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이전까지 무력 최강자였던 우미보즈 마저도 그를 막아 설 수 없었다.[* 물론 낙양결전편 당시에는 순수한 전투력으론 우미보즈가 우위였지만 그래도 우미보즈에 버금가는 순수 전투력을 자랑했으며 은빛 영혼 편에서는 이 때보다 훨씬 강해진 것도 모자라 홈그라운드인 지구에서 아르타나를 무한정으로 공급받기까지 했으니 이 때 우츠로의 힘은 카무이는 물론이고 우미보즈도 확실하게 넘어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초재생능력 특성상 [[좀비맨(원펀맨)|자신과 호각이나 그 이상으로도 싸울 수 있는 강한 상대조차 장기전으로 끌고 가면 체력 소모로 이길 수 있다.]][* 보통 초재생능력의 사용자는 죽지 않게 된 대가로 전투능력이 높지 않다던가 혹은 전투 상황에서의 판단력이 다른 등장인물보다 떨어지는 등의 경우가 흔한데, 우츠로는 초재생능력 자체가 그저 겉절이에 불과할 정도의 압도적인 무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약점에 해당되지 않는다.] 최종결전에 임했을 때는 낙양결전편 때보다 훨씬 강해져서 '''그 우미보즈를 포함한''' 진선조, 해방군, 하루사메, 가부키쵸 주민들, 야규 일문, 백화, 어정번중, 해결사 등의 강자들이 힘을 합쳐 레이드를 시도해서도 거의 전멸당할 뻔했으며 불사능력이 공략되어 신체능력이 대폭 약화된 이후에야 겨우 제압하는 것이 가능했다.[* 작중 상당한 강자인 아부토는 이런 우츠로의 모습을 보고 '''세계가 멸망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 자기들이 저 괴물 1명한테 다 척살당하게 생겼다'''며 기가 질렸다. 즉, 아르타나를 통한 초재생능력을 공략하지 못했다면 농담이 아니고 우츠로 혼자서 이들 전원을 상대해도 승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당장 재생능력과 신체능력이 급감해서 점차 약화되는 와중에도 계속 덤벼오는 세계관 정상급 강자들을 가볍게 썰어버리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