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츠로(은혼) (문단 편집) === 과거 === || [[파일:쇼요_우츠로2.jpg|width=100%]] || [[요시다 쇼요|단 한순간의 미소]]를 제외하면 매우 비참한 인생을 살아왔다. 아르타나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로 불사의 몸을 지닌 그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받아 수없이 맞고, 베이고,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받아왔고, 몇번이나 죽었으며 되살아날 때마다 반복되었다.''' 결국 어떠한 방법으로도 죽일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사람들은 그를 깊은 동굴 속 감옥에 가두기에 이른다. 끝없는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감옥 안에서 '''[[다중인격|자신의 수많은 인격을 만들어내고]] 본인은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버렸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나무 우리가 썩어 부서진 후에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두려워해 끊임없이 고문해왔던 인간에 대한 증오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살인귀가 되었다. 이후 소식을 들은 당시의 막부는 우츠로를 잡아들였고, 그의 능력을 사 텐쇼인 나락의 수장 자리를 주었다. 그리고 500여년간 나락의 수장으로써 위정자의 암살자 역할을 해왔다. 그러다 [[오보로(은혼)|어떤 소년]]에 의해 '''[[요시다 쇼요|우츠로에게 저항하는 우츠로]]'''의 인격이 깨어나 나락에서 탈주하였고, [[사카타 긴토키|어떠한 가능성을 지닌 소년]]을 만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