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츠로(은혼) (문단 편집) === [[은혼/안녕 진선조편|안녕 진선조편]] === 첫 등장부터 노부메, 카구라, 오키타를 가볍게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태까지의 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듯하며, 오키타는 "처음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만났다"라고 평했다. 오키타가 이전에 '''카무이'''와 싸운 적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츠로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단숨에 오키타를 제압한 우츠로는 노부메의 어깨에 칼을 꽂아 절벽에 박아버리지만, 노부메도 들고 있던 칼로 우츠로의 발등을 찍어 그 자리에 고정시킨다. 이어 긴토키가 절벽 위에서 그대로 돌진해 검을 내리치고, 노부메가 쥐고 있던 검을 받고는 그대로 우츠로가 쓰고 있던 삿갓을 날려버린다. 긴토키는 그대로 목검과 진검을 모두 든 채 우츠로와 격돌하고, 이것을 보던 오키타는 긴토키가 우츠로와 어느 정도 대치하면서 싸울 수 있는 것에 긴토키가 몇 천 번이고 우츠로의 움직임과 싸움방식을 체험해 검이 자동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리고 마침내 가면이 부서지면서 '''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 [[파일:쇼요_우츠로.jpg|width=450%]] || [[파일:external/49.media.tumblr.com/tumblr_o454p40qeH1uce9bao6_r1_500.gif|width=450%]] || || 원작 만화 || 애니메이션 || > '''당신은... 제 검을 알고 있군요. 그렇다면, 그건 아마도 씻어내기 힘든 패배의 기억... 당신은 알고 있어.[br][[사카타 긴토키|당신의]] 검은 저에게는 닿지 않아요.'''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요시다 쇼요]]'''였다. 이로 인해 삿갓이 날아간 직후 보인 웃음과 움직임으로 설마설마하고 있었던 긴토키의 멘탈은 목에 칼날이 파고들어도 모를 정도로 크게 흔들려보인다. 다행히 긴토키의 목에 파고 들어가던 칼을 붙잡은 카구라의 외침에 정신을 차리고 그를 베어버리지만, 상처가 바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함선의 지원사격으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긴토키는 저건 대체 누구나며 동요하는데, 그에 대해 노부메가 그는 '''쇼요이자 쇼요가 아닌 자'''이며, 쇼요를 죽인 것은 긴토키가 아니라 그라고 한다. 그 후 전함을 타고 도주하는 진선조와 견회조를 포격해 이사부로가 추락해 전사하는 모습을 보곤 사악한 웃음을 짓는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요시다 쇼요]]와 마찬가지로 [[야마데라 코이치]][*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극장판]]에서는 영화도둑을 맡았었다.][* 첫 등장 시 목소리를 낮게 깔고 나와 처음에는 동일 성우인 줄 몰랐다가 이후 문제의 장면이 나와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긋나긋하던 [[요시다 쇼요]], 중후하면서도 진지한 영화도둑도 있었지만 이쪽은 [[우주전함 야마토 2199]]의 [[아벨트 데슬러]]가 생각나는 목소리다. ~~야마데라의 연기 폭에 다시 한번 경악했다~~]가 목소리를 맡게 되었다. 이전의 행적은 [[요시다 쇼요]] 행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