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중 (문단 편집) == 관련 밈 == * '''[[이게 나라냐ㅅㅂ|우중아! 이게 게임이냐!]]''' 한국 서비스 초창기에 나온 밈으로, 매드코어 작가의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4612018|공식 소녀전선 만화에도 등장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도 밑에서 언급할 밈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을지도. 중국어판에서는 '''"우중아 느그 아버지 불러와라!"'''로 번역되었다.] 여담이지만 본인에게 이 유행어를 물어본 한 게임기자의 인터뷰에서 한 대답은 '''"괜찮다. [[패드립|그보다 더한 것]]도 들어봤다.\"''' * '''[[패드립|저기 우중이 어머니 날아간다!]]''' 중국쪽 소전 팬덤에서 수입된 용어로, 원래 중국에선 [[https://gall.dcinside.com/bjsn/230507|YZFM]]또는 우중비모(羽中飞母; Yǔzhōng fēimā)라는 [[밈]]이 존재하는데 '''우중은 어머니가 없다'''는 뜻의 패드립을 적절히 순화한 것이다.[* '어머니가 없다'는 단어는 '비모(非母)'인데 그대로 쓰면 너무 적나라하기 때문에 발음이 같은 '비모(飞母)'로 한자 하나만 바꾼 것이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하늘로 날아가서 없다는 뜻일 수도 있다]]-- '없을 비(非)'와 '날 비(飞)'는 성조까지 발음이 동일하다. 마침 공교롭게도 한국어도 '비'로 한자음이 같기 때문에 적절히 수입될 수 있었다. 사실 중국어 어순으로 '어머니가 날아간다'는 뜻으로 쓰려면 '모비(母飞)'인데 이 순서가 아닌 것은 이런 이유 때문.] 이런 걸 툭하면 보고 듣는 사람인데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 정도면 정말로 괜찮았을지도. 이 드립이 알려진 뒤에 한국에서도 절찬리에 해당 밈이 사용되었으며 간혹 [[BMO]]와 엮이기도 한다. 때문에 우중PD가 꼬운 행동을 보일 때마다 '저기 날아가는 것은 우중의 모가 아닌가?', '우중 어머니 대기권 돌파', '우중 어머니 태양계 돌파'같은 개드립도 가끔 나오는 편. 반대로 좋은 일이 있을때는 '우중귀모', '우중 어머니 무사히 착륙'같은 드립이 나온다. 우중 본인도 해탈한 것인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666856|뉴럴 클라우드 개발자 일지 Q&A]] 도중 속칭 '우중딸'로 불리는 우중 본인이 직접 그린 [[6P62(소녀전선)|6P62]]가 후속작인 뉴럴에서는 '''우주비행사'''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커뮤니티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 "사람 날리는걸로 모자라서 인형까지 날리려고 하냐" 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 '''[[페라리]]''' 소녀전선의 초창기에 우중에 대한 여론이 안좋던 시절, 중국 인터넷 상에서 소녀전선 안티와 분탕에 의해 "우중은 직원들에게 월급도 짜게 주면서 자기 혼자 페라리를 타고 떵떵거리면서 산다"는 루머가 확산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중은 그냥 회사 명의로 된 SUV를 몰고 다니던 것이 밝혀지면서 현재는 개그성 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 '''황사장''' 한국 소전 팬덤에서 우중이를 찬양할 때 부르는 호칭. 원래는 그냥 우중 정도로 부르는 것이 전부였으나, 2020년 후반부터 스토리나 후속작 등 여러 면에서 연타석 안타를 쳐대자 드디어 '찬양'하는 호칭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해당 호칭 자체는 백룡, 물거북과의 SNS 분쟁에서 미카팀 사내 직원들이 우중 대표를 부르는 명칭으로 알려졌으나 팬덤에서는 쓰인 적이 없었다.] 주로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황사장'을 연호하거나 '[[파이어펀치|황사장 그는 신인가?]]'같은 말이 나오거나 해당 글에서 '우중이'라는 말을 쓰면 '[[코르크론|황사장님이 니 친구냐?]]' 같은 드립을 치기도 한다. * '''나 이거 좋아해''' [[파일:황사장 나이거좋아해.jpg|width=500]] 소녀전선의 기묘한 콜라보레이션 작품 선정에서 비롯된 중국발 밈. 다른 게임이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정하면서 해당 작품의 인기나 이벤트의 예상 성과 등 상업성을 위주로 고려할 때, 소녀전선은 [[DJMAX RESPECT]],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VA-11 HALL-A]], [[건슬링거 걸]], [[사신 짱 드롭킥]], [[좀비 랜드 사가]] 등 유저들의 예상을 몇 번이고 뛰어넘는 작품 선정이 마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우중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만 골라]] 콜라보레이션시키는 것같다고 해서 만들어졌다.[* 물론 콜라보 작품을 선정하는 배경에는 미카팀의 사업규모나 자본이 타 기업에 비해 작은데서 기인하기도 한다. 소녀전선과 콜라보한 작품 중에서는 그나마 [[유비소프트]]의 [[톰 클랜시의 디비전|디비전]] 정도가 인기가 높다.] 허나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작품도[* 예시로 든 작품 중 [[DJMAX RESPECT]]는 '''[[리듬 게임]]'''이다.] [[결과는 좋았다|막상 이벤트가 열리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게 또 아이러니로, 특히 디맥 리스펙트 이래 출시된 콜라보는 사신짱 드롭킥까지 통틀어 모든 이벤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23년 8월 [[인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의하면 단순히 자기가 좋아하는 건 아니고 팀의 의견을 더 존중하고 있다고...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7198|[인터뷰] 우중 PD, 그리고 소녀전선 '유니버스']] * '''우중이가 ○○를 즐겨 보는구나/하는구나''' 위의 '나 이거 좋아해'와 같은 맥락으로 생긴 한국발 밈. 원본은 [[드래곤볼을 보는 올바른 자세]]로, 2021년 거울단계 방송으로 [[사신 짱 드롭킥]] 콜라보 예고가 뜨고 난 후, 소녀전선 2 마이너 갤러리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4762322|콜라보를 받아들이는 올바른 자세]]에서 생긴 드립이다. 예상을 뛰어넘고 뜬금없는 콜라보를 진행해도 놀라지 말고 침착하고 담담하게 우중이의 취향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포인트. 이후에도 이벤트 등에서 각종 작품의 패러디와 오마주가 등장할 때에도 사용되기도 한다. * '''음악회를 열다''' [[파일:yz_concert.png]] 우중과 [[껍질 미리 깐 달걀]]과 합성해서 패러디한 디시콘 '우중달걀콘' 중 하나. 소녀전선에 문제가 많았던 시절 중국, 한국, 일본에서 차례차례 소녀전선 음악회가 개최되면서, 게임 내부 문제의 개선보다는 외부 행사를 우선한다는 풍자를 담아 만들어진 유행어이다. 당시에는 음악회 행사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여론이 있었으나, 막상 음악회 자체의 평가는 아주 좋았고, 소녀전선 이후로 타 게임도 음악회를 줄줄이 발표를 하는 등, 현재 소녀전선의 음악회는 게임에 대한 재투자의 좋은 선례로 남아있다.[* 심지어는 [[우마무스메 간담회]]에서도 재투자의 예시로 소개가 되었다.[[https://gall.dcinside.com/m/gfl2/6279685|#]]] 현재 우중달걀콘 자체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지만, 이 때 당시 음악회를 개최하는 행보가 강렬했던 나머지 타 게임에서도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을 때 해당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쓰이는 유행어로 남게 되었다. 최근에는 우중이 게임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보니 음악에 미친 [[海猫络合物|친구]]가 자리를 이어받은 상황이며, 해당 밈 자체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평가#부진한 전투 연출|전투씬]][* 닥터 스트레인지가 [[시니스터 스트레인지|또 다른 차원의 자신]]과 싸울 때 [[https://www.youtube.com/watch?v=LfWBZTFCncM|악보에서 음표를 꺼내 와서 싸우는 장면]].]을 까는 밈으로 재활용된 바 있다. * '''프로[[힙스터]]''' 소녀전선 캐릭터 디자인에서는 온갖 듣도보도 못한 총기를 등장시킨다거나,[* [[USFA ZiP]]처럼 상업적으로나 완성도로나 처참하게 실패한 총기라거나, 다른 비디오 게임에서 등장사례가 거의 없던 [[파커-헤일 PDW]]같은것까지 등장시킨다. [[파커-헤일 PDW]]나 아예 실총 조차 남아 있지 않은 [[콜트 디펜더]]같이 소녀전선 전술인형으로 나온 사례가 해당 총기의 비디오 게임에 등장한 유일례인 경우도 은근슬쩍 있다.] 전술한 '나 이거 좋아해'식 다소 이색적인 콜라보 대상 판권물 선정도 있고, 한편으로는 대형 이벤트들의 전역 이름 대부분이 스토리에 연관된 철학, 문학, 과학, 신화 등의 용어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라고도 한다. ~~ 아니면 그저 불만 많은 [[https://m.dcinside.com/board/gfl2/5064918?recommend=1|놈 이거나]] ~~ * '''미짱''' 별명의 어원은 '돈미짱'[* 돈에 미친 [[짱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류웨이]].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미호요의 게임과 달리 상업성을 거의 무시하고 우중이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고, 노골적으로 과금유도가 낮은 뉴럴 클라우드의 게임 설계를 두고 돈미짱에서 돈을 때버려 최근 불리고 있는 별명이다. 뉴럴 글섭에서는 이 말이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중국 서버에서의 미래시를 박살내고 픽업 캐릭터와 개조 순번을 글섭 유저들이 예상하지도 못 한 순서로 출시할 때 이런 별명이 자주 쓰인다. * '''예언가''' 글로벌 서버에서 주로 쓰이는 별명으로,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가 [[소녀전선]]의 작중 스토리와 매우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어 생긴 별명. 이미 글로벌 서버 유저들 사이에서는 [[http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971469|이런 짤들이]] [[https://m.dcinside.com/board/gfl2/6655553|나오고 있다.]] 소녀전선 작중에서 그리폰&크루거는 설정상 [[우크라이나]]의 [[키이우]]에 위치해 있는데, 재귀정리 시점에서 [[카터(소녀전선)|카터]]가 이끄는 신소련군이 그리폰에 폭격을 날렸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소녀전선의 신소련에 해당되는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폭격을 함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공교롭게도 현재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젤렌스키]]''' 대통령이다. 소녀전선의 [[젤린스키(소녀전선)|젤린스키]]는 신소련 국가안전국 국장에다가 카터 파벌인 신소련군 특수작전사령부와 척을 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극광]] 이벤트에서 카터와 예고르가 이끄는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신소련군 특수작전사령부]]와 그리폰이 정면으로 맞붙어 신소련군이 고전할 때 신소련군 장교 하나가 '''"저런 조그마한 PMC를 하나 못 잡아내는데 허구한날 서방이랑 싸울 생각이나 한다."'''는 말을 하는데. 우크라이나로 쳐들어간 러시아군이 극심한 졸전 끝에 우크라이나군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341744|이 말이 딱 맞아떨어진다.]][* 거기다 비공식 설정집에서는 2044년 우크라이나 내전에 참가한 소련제 인형들이 제대로된 지휘체계 부제로 우크라이나 민병대 표적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실제 러우전쟁에서도 러시아 전차들이 비슷한 졸전을 벌였다.] 거기다 [[이성질체]]에서 독일 극우들의 쿠데타가 진압된 스토리가 나오는데 세부 성향은 다를지언정 실제 극우들의 [[독일 쿠데타]]가 벌어지기도 했고, 심지어 2023년 6월 23일에는 '''[[바그너 그룹|러시아군이 고용한 PMC가]] [[바그너 그룹 반란|반란을 일으키는 사건이 나와]]''' 소녀전선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소녀전선 2 시점에서는 PMC인 그리폰이 해체되는데, 상술한 바그너 그룹의 쿠데타가 발생하자 유저들 사이에서는 신소련에서 그리폰을 해체할 만 했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제 '''[[붕괴액]]'''[* 사실 붕괴액도 어느정도 예측했다고 할수 있는데, 붕괴액의 설정이 중국에서 시작되고 전세계로 퍼져나가 세계를 전쟁에 빠뜨리게 한 것인데 [[코로나]]도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세계 경제가 휘청이며 관광객이 적어진 틈을 타 여러 분쟁이 벌어지게 만들었다.]이 터지고 '''[[패러데우스|사이비 종교 집단]]'''들이 나오면 된다.-- * 그 외 [[파일:i14123272981.png|width=400]] 위의 질문답 영상에서 [[악마의 편집]]을 당해 "[[김도윤|'''혹시... 꼬우신가요?''']]"로 유저를 기만하는 이미지로 왜곡되어 버린다. 통칭 '''꼬접'''. 물론 우중은 실제로 저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 장면은 위 영상에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장면이다. 나중에는 대사만 "이제... 안 꼬우시죠?"로 바꿔서 정반대의 상황에서도 쓰이게 되었다. 한 때 같은 회사 팀원이었다가 퇴사 후 [[명일방주]]의 프로듀서가 된 '''[[海猫络合物|해묘]]'''와 친구 사이[* 농담삼아 해묘랑은 [[사실혼]] 관계이며 해묘의 게임과는 [[동군연합]]이거나 배다른 자매 취급을 하기도 한다.]이기도 하고, 각자 자신의 게임에서 추구하는 바가 상당수 유사해서[* 음악 퀄리티에 진심을 다하거나, 이벤트 한정 일러스트를 스킨으로 출시하지 않는 모습 등.] 해묘의 밈인 ''''[[아방가르드]]''''가 우중에게도 쓰이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