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여행 (문단 편집) === 궤도 여행 === 위에 나온 데니스 티토나 여러 우주여행객들이 여행한 코스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며칠 지내다 내려오는 코스다. 우주 비행사들은 정기적으로 국제 우주 정거장을 오가는 데, 이 우주선에 같이 껴서 다녀오는것이다. 러시아와 계약을 맺어 소유즈 로켓을 사용하는 스페이스 어드벤쳐사[[https://en.wikipedia.org/wiki/Space_Adventures|#]]가 현재 유일한 사업자다. 비용은 우리나라돈으로 '''200억원''' 이상이다. 현재 7 ~ 8인승 우주여행선을 개발중인 상황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비용이 더 절감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사실상 판매중지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미국에서 스페이스 셔틀 운영을 축소 중단하고 소유즈 우주선을 빌려쓰기 시작하면서 보급, 운송에 대한 여유가 빡빡해져 상업용으로 쓸 공석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인지 스페이스 어드벤쳐의 우주 여행 프로그램은 2015년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의 일정이 연기된 이후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현재 소유즈 외에 궤도 우주관광 패키지를 판매 중인 회사는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우주선을 사용할 [[비글로 에어로스페이스]]가 있다. 4인승 우주선을 총 4회 발사하여 16명의 민간인에게 우주관광을 제공할 예정이며 1인당 비용은 약 '''5,200만 달러''', 한화 '''720억원'''이라고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자금난에 빠져 폐업했다. 한편 소유즈 좌석이 동나서 우주 여행길이 막힌 [[스페이스 어드벤쳐]]사 역시 크루 드래곤 1대의 임대계약이 성사되어 5일간 4명의 관광객들을 태우고 지구 저궤도를 돌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9월 16일''' 스페이스X의 우주선 [[드래곤 2]] 레질리언스 캡슐을 사용한 '인스피레이션4' 미션이 성공적으로 발사 및 궤도에 진입하면서 궤도 여행 시대가 열렸다. 이전의 민간 우주선이던 버진 갤럭틱과, 블루오리진은 각각 상공 80, 100km 수준에서 몇십분 수준의 우주여행이었으나 스페이스X의 우주선은 3일간 지구 궤도를 도는것으로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주비행사 없이 민간인만 4명이 탑승한 것도 최초다. 모든 작동은 원격으로 자동이며, 터치스크린을 탑재하는 등 혁신적인 우주선으로 평가된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실패 확률은 0.4%정도로 낮았고 예정대로 무사 귀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