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정사업본부 (문단 편집) === 한계 === 완벽하게 주 5일 근무제로 바뀌면서 토요일까지 배송해주는 일반 택배보다도 느려졌다. 요금도 비싸면서 배송도 느려진 셈이였으나 2015년 9월부터 다시 토요일 배송을 재개했다.[* 단, 등기소포(흔히들 말하는 우체국 택배)에 한하여 배송한다. 일반우편이나 [[등기우편]]은 배달안함] 그러나 발송은 안 된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송장 조회시 진행과정 표기도 일반 택배사보다 대충 표시해준다. 국제소포 배송시 가장 악명 높은 게 바로 '''배달준비'''상태. 예전에는 배송물을 넘겨받은 집배원 이름을 표시해줘서 오늘은 오겠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이제는 집배원 이름 표시를 없애버리고 '''배달준비'''만 띄워 버려서 이게 오늘 올 지, 내일 올 지 알 수가 없게 됐다. 배달 준비 상태에서 최대 10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물량이 밀리면 이렇게 되는데 배송 지연 공지가 뜨면 그냥 해당 우체국으로 가서 방문수령 받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물론 국내 일반 우편물은 인터넷우체국 통해 등기번호 13자리 조회해보면 전화 할 필요 없이 담당 집배원 이름이 바로 나온다. 아니면 우체국콜센터 우편담당인 1588-1300에 직접 전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콜센터는 배달준비 상태에서 좀더 상세한 데이터가 표시되는 지 오늘인지 내일인지 알려준다. 대개 배달준비로 상태가 바뀌었다면 그 날 오후에 배달이 된다. 일반 택배는 집에 사람이 없으면 바로 전화를 하거나 어디 좋은 장소에 놓고 가거나 할 테지만, 집배원들은 2번까지 방문 후 잠겨 있으면 우체국에서 2~3일 정도 잠시 보관하다 반송한다. 직접 대면전달을 최우선하기 때문. 학교나 공공기관에 대한 배송은 어느 건물 어느 호실까지 직접 찾아가는 경우도 있고 건물내 우편 및 택배 전담 담당자에게 다 맡기고 가는 경우도 있다. 모든 배달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가끔 우편물을 분실한다. 다만 타국의 우정사업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적은편. [[보통우편]]처럼 등급이 낮을수록 잃어버릴 확률이 올라가고, 때문에 낮은 등급의 우편을 접수할때 경고해주는 직원도 있으나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는게 아닌이상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부산 기준 보통 1주일, 늦어도 보름 이내 도착한다. 아니, 원래 어디를 보내든 제주도같은 섬으로 보내는 거라 하루이틀 더 추가되지 않는 이상 보통 3~4영업일 내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