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월의식 (문단 편집) == 용어의 뜻 == 원래 의미와는 다르게 유행어로 '우월하다'는 표현이 2000년대 들어 퍼지기 시작했다. 비교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대략 외모(신체 비율, 얼굴 등)가 아주 뛰어나다는 뜻.[* 구글에서 '우월한'으로 검색해보면 대부분 선남선녀의 사진이 상위권에 표시되는 것으로도 쉽게 확인된다.] 이에 서울대 홍성욱 교수는 저서에서 이런 표현이 우월한 유전자와 열등한 유전자를 나누었던 우생학의 잔재라고 비판했다. 다만, 사회에서 '우월하다'와 '우월의식'은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많은 나라들이 저마다 '[[선민사상]]'으로 스스로가 우월하다고 생각했다. 타민족에 대한 '멸칭'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우월의식을 드러낸다. 저마다 자기 민족이 우월하다고 하는 '뇌피셜'에 과학적 근거를 찾아보려 시도한 것이 우생학이었다. 모든 인종이 100% 똑같진 않고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인종간 평균키부터 다른데, 한국에서 키 작은 남자들을 루저라면서 조롱한 '[[루저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같은 동북아인들끼리도 서로 키가 더 크네 어쩌네 하며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하는데, 평균키가 185인 네덜란드 남성들이 보기엔 '도토리 키재기'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우생학]]은 인종간 차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정치적 이유로 연구 자체가 금기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