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원식 (문단 편집) == 여담 == *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에 대해서 반환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45984&iid=26023191&oid=022&aid=0003174121|세계일보]], 중국이 북한 도발은 냅두고 사드만 문제 삼는 건 안 된다고 하였다. [[http://naver.me/F9POr90O|연합뉴스]] * 언론에서는 민평련계, 비노계 혹은 비문계로 분류한다. 민평련은 김근태계 모임이였다. 때문에 우원식 의원은 2012년 대선에서 손학규 캠프에 합류하기도 했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8071466596065|연합뉴스]] * 꽤나 [[늦둥이]]다. 우원식은 1957년 생인데, 우원식의 모친인 김례화 여사는 '''[[1917년]]''' 생[* [[박정희]] 전 대통령, [[윤동주]] 시인과 동갑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들이다.]으로 2020년 9월 별세하기 전까지의 나이는 '''103세'''였다. 덧붙여 모친은 실향민이다. 우원식의 두 누나는 현재도 [[북한]]에 있고, 2010년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서 큰누나와 상봉하기도 하였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320694?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A%B0%EC%9B%90%EC%8B%9D|#]] * 2013년 민주당 김한길 지도부 당시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조경태]] 의원과 설전을 주고받은 바 있다. 조경태 의원이 "어디 재선이 삼선한테..."라고 발끈했고, 우원식 의원은 "나이도 어린 X이..."라고 받아쳤다고 한다.[[https://www.news1.kr/articles/1429898|뉴스1]] 참고로 두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입사]]동기([[17대 국회]])이다.[* 우원식은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전적이 있으나, 조경태는 이 때도 당선되고 계속 재당선되어 조경태 쪽이 선수가 하나 높다. 나이는 반대로 우원식 쪽이 '''10살''' 형님.] *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개정 법률안에 반대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 몇 안 되는 의원이다.[* 나머지 한 명의 의원은 [[정재호(1965)|정재호]] 의원이다.]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논란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해운대 엘시티(LCT) 매매 특혜 의혹을 보면 'MB(이명박) 시즌2' 같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18_0001374994&cid=10303|#]] * [[천안함 피격 사건]] 11주기이며 여섯 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한다”고 입장문을 밝혔다. 11년이 지났지만, "천안함 사건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이다. 사건의 트라우마, 사회적 냉대가 그들의 고통을 제대로 치유하지 못했다.”며,“더불어민주당은 천안함 장병 국가유공자 지정 및 예우에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4.7재보궐선거를 돕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하루에만 전화를 300~400통을 걸 정도로 자택에서 대의원, 당원들에게 일일이 전화해 ‘연고자 찾기’를 독려하는 등 서울 선거운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고 한다.[[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22/PINSB3B7EJFU3MMN3OBNXILTTI/|#]][[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301942414664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