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원식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의원]] === 21대 총선에서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역구에 단수공천을 받아 4선에 도전한다. 상대는 한때 [[민주당(2008년)|같은 당]] 동지로서 노원구 [[5회 지방선거]]를 지휘한 [[미래통합당]] [[이동섭]] 전 의원이었지만, [* 이동섭 전 의원은 당시 민주당 [[노원구 병]] 지역위원장이었다. [[20대 총선]]에서 턱걸이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뒤 지역구를 모교 용인대가 있던 [[용인시 갑]]으로 정했다가 [[21대 총선]] 직전에 노원구로 리턴한 상황. 자신의 [[노원구 병|원래 지역구]]에는 [[이준석]] 최고위원이 공천을 이미 받은 탓에 노원구 을로 대신 나오는 것.] 이변 없이 62%의 득표율로 큰 차이로 4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2020년]] [[8월]]에 열릴 예정인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 할 것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낙연]]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당대표로 출마하게 되자 “당 안팎의 많은 분들과 상의한 끝에 비상한 시국에 치열한 경쟁보다는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당의 개혁을 일구며 뒷받침할 때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열린 조기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그러나 총 득표율 29.38%를 기록하며 35.60%를 득표한 [[송영길]] , 35.01%를 득표한 [[홍영표]]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했다.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재명]]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다. 그는 이재명과 회동에서 불평등, 불균형, 양극화 해소라는 시대 정신을 실천할 사람이 아니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고 우리는 이길 수 없다며 강력한 사회경제적 개혁을 해낼 사람을 통해서만 우리는 승리하고 정권 재창출을 해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9A%B0%EC%9B%90%EC%8B%9D-%EC%9D%B4%EC%9E%AC%EB%AA%85-%EC%A7%80%EC%A7%80-%EA%B3%B5%EC%8B%9D-%EC%84%A0%EC%96%B8-%EC%B2%9C%EA%B5%B0%EB%A7%8C%EB%A7%88-%EC%96%BB%EC%97%88%EB%8B%A4/ar-AAM7O3Q|#]] 연세대학교 출신 우원식 의원은 동문 [[김성환(1965)|김성환]] 의원과 함께 2022년 [[7월 13일]] 연세대를 방문했다. [[2022년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 파업|연세대에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하는]] 청소노동자들과 면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9766?sid=102|#]] 2022년 9월 26일 '공짜노동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 및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노동현장에서 연장·야간수당을 주지 않기 위해 실제 근무 시간과 상관없이 정해진 임금만을 주는 [[포괄임금제]]를 금지하는 법이다. 2023년 6월 28일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7월 10일 15일차 만에 이재명 대표의 요청을 받아들여 단식을 중단했다. 6일간 단식을 함께한 [[김한정]] 의원도 단식을 함께 중단했다. 민주당의 전략이 장기적 대응으로 바뀐 것으로 풀이 된다. 8월에는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장을 맡아 일본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8월 24일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이 나오고 [[홍범도]]장군이 공산주의자였는가에 대한 논란이 나오며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의원도 라디오 매체 등에 불려다니며 유감을 표명했다. 9월 [[이재명]] 당대표가 단식투쟁을 실시하자 이재명의 왼편에서 자리를 지켰다. 이재명이 단식을 중단하고 국회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어 영장실질심사 일정이 잡히자 당 지도부가 사퇴하였는데 원내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홍익표]] 원내대표 선출 직후에 SNS를 통해 이재명 수호를 부르짖으면서 본인은 이미 원내대표 경험이 있고 주변에서 타인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말이 나와 그를 따랐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