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영(2PM) (문단 편집) == 성격 == * 투피엠이 대세로 떠오르던 시절 방송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달리 실제 그의 성격에는 진중한 부분이 크다. 한참 나중에 밝힌 인터뷰에서는 오히려 [[스타킹(SBS)|스타킹]]과 같은 예능에서 싼티 댄스를 추던 시절이 가장 자존감이 낮았던 때라고 한다. 최근 예능에서는 전처럼 열심히 웃기려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봐서 신인일 때 그룹과 개인 인지도를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데뷔 초 리얼리티는 편한 멤버들과 있어서 개그를 치기 편했던 것도 무시못할 조건이다. 자신이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잘 흘러가는 분위기에서는 말을 잘 하지 않기도 한다. 이는 2013년에 나왔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나 소속사에서 올려주는 공식 영상에서도 느낄 수 있다. * 친한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낯을 가린다. 팀에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로 멤버들에게 첫인상이 안 좋았던 사람으로 꼽히기도 했다. 아침에 잘 붓는 우영이 낯을 가려 뚱하게 있자 멤버들의 입장에서는 그가 좋아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례로 현재 같은 멤버인 [[준호]]가 연습생 시절 동갑이라고 말 편하게 하자고 제안했는데 "제가 편할 때 놓겠습니다"라 했다고 한다.[* 참고로 준호는 빠른년생이고, 생일은 우영이 9개월 가량 빠르다.] ||- '''140823 ViVi 성격 타입 테스트 개성적인 사람 / 열중하는 사람.''' 2가지의 타입이 동점이었던 우영. 밝고 사교적이고 재주가 많음. 항상 새로운 것이나 자극을 찾아 달리는 타입이면서도 동시에 내성적이고 로맨틱한 면도 가지고 있다. 또한 섬세해서 상처받기 쉽다. 영감을 얻는 체험을 하면 경이적인 창조력을 발휘한다.|| * 위 일본 잡지에서의 성격 테스트와 같이 어느 한 쪽으로 정의내릴 수 없는 성격인데, 그래서 그의 팬들은 파면 팔수록 더 모르는 기분에 그를 놓을 수 없다 [[카더라]]. 모 팬은 "장우영을 정의내릴 수 있는 날이 내가 탈빠하는 날이다"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 팬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들 중에 같은 회사 후배들이 있다. JYP 걸그룹 서바이벌 SIXTEEN에 출연해서도 프로냄새를 폴폴 풍기면서 포인트를 집어 제대로 조언해주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 방송을 보고 나니 후배들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 대강이나마 알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평. [[http://www.dailymotion.com/video/x2rkel3_150526-sixteen-e04-%EC%9A%B0%EC%98%81-cut_music|메이저 연습실 방문]] [[http://tvcast.naver.com/v/406095|마이너 연습실 방문]] 이와 관련된 언급이 제일 많은 후배는 아무래도 같은 남자 댄스 그룹 라인 [[GOT7]]인데, 갓세븐의 인터뷰에 우영이 데뷔 직전 연습실로 찾아와서 캠코더로 영상까지 찍어주면서 조언해줬다는 언급이 있다. 같은 멤버 [[닉쿤]]과 함께 [[https://youtu.be/uAI4M3_1T60|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찾아가기도 했다.[* 이 때 영상을 보면 갓세븐 멤버들이 우영을 보고 달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JYP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는 행동을 보면 선후배라기보단 형동생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두 팀의 데뷔연차가 6년 차이인데 어지간해서 그렇게까지 편한 관계는 나오기 힘들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대단한 일이다. 내가 아이돌로 데뷔하기 직전인 상태의 연습생인데,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무려 [[2PM]]의 멤버라고 생각해보면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2016년에는 곡까지 줬다. 곡 제목은 [[https://youtu.be/hjnNbqo-Xiw|(Yo Moriagatte Yo)]] * 깔끔하고 단정한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2PM에서 제일 깨끗한 멤버로 꼽힌다. 연예가중계에서 다른 멤버들이 인터뷰 중일 때 혼자서 주위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 MBTI : ESF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