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송대학교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와의 관계 === 프로야구 대전 연고팀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가 우송대학교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적이 있다. 존 엔디컷 총장과 가르시아가 손가락 네 개를 쭉 펴고 '1년 4학기'를 외치는 듯한 신문 광고는 우송대 재학생들과 야빠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다 주었다. 하지만 가르시아가 2011 정규 시즌이 끝난 후 한화 이글스에서 퇴출 당하면서 반 년짜리 홍보대사가 되어버렸다. 그 덕에 대전 한밭구장에서 총장이 시구도 했다. 당시 우송대 재학생들에게 일주일 전부터 야구 관람권을 무료로 배포해주며 '우송 야구의 날'을 홍보했는데, 이 때 나눠준 주황색 막대 풍선에는 한화 이글스 마크의 자리에 우송대학교 마크가 달려 있었다고 한다. 그 날은 경기하기 전과 공수교대 때 우송대학교 광고를 많이 들었다. 그리고 총장이 시구를 하고 가르시아를 우송대학교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로 그 날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의 최강 용병 [[벤자민 주키치]]의 [[노히트 노런]]급 호투로 쌓은 승리를 LG 중간계투들을 통해서 날려버렸다! 한화 타자 [[이양기]]와 LG 포수 [[조인성(야구)|조인성]]의 시비로 인하여 평소에 보기 힘든 '''[[벤치 클리어링]]'''까지 나온 뒤 바로 앞에서도 언급했던 '''9회말 동점타'''를 쳐서 주키치의 승리를 날림과 동시에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다음, 12회 말 대타 [[이희근]]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승리로 만들었다. 한 경기에 '''벤치 클리어링과 9회말 동점타, 연장전'''까지 나왔기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본의 아니게 당일 경기를 직관한 우송대학교 학생들[* 이 학생들 중에서는 야구의 야자도 모르던 학생들이 많았다. 호기심에 보러왔다가 보기 드문 장면들을 싹 훑고 갔으니. 이들은 표값 본전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는 톡톡히 한 셈. ~~아마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에게 상당히 충격과 공포를 안겨다 주었고, 이로 인해 야구를 처음 접한 학생들 덕분에 한화 팬도 상당히 늘었다. 또한 모 학과에서는 우송대학교 홍보팀의 '''[[신의 한 수]]'''라고 부르는 기적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