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솝 (문단 편집) === 맷집 === 개그 캐릭터 보정 덕분인지 1부에서는 정말 좀비보다 더한 맷집을 자랑한다. 전투력에서 밀려서 쳐맞고 또 쳐맞아도 맷집으로 버티면서 결국 트릭키한 전술로 어떻게든 승리를 따내는 스타일. 이런 점이 가장 잘 묘사된 에피소드가 워터세븐편. 우솝이 제일 지독하게 수난을 겪은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이 에피소드에서 우솝은 부족한 전투력 때문에 스스로 열등감에 빠져 해적단을 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고민까지 해 가면서 에피소드 끝까지 결국 맷집 하나로 버틴다. 이 에피소드에서 우솝의 행적을 보면 1. 프랑키 패밀리에게 린치당하고 밀짚모자 일당의 선박 구입자금을 빼앗김 2. 죄책감과 열등감에 못 이겨 프랑키 패밀리에게 다시 단신으로 쳐들어갔다가 죽기 직전까지 맞음 3. 그리고 하루도 안 되어 루피에게 1:1 일기토를 신청하고 또 얻어맞음 4. 저격왕 가면을 쓰고 사법의 섬에 갔다가 거인족 문지기가 집어던져서 수백미터를 날아 탑 꼭대기에 처박힘 5. 로빈의 해루석 수갑 열쇠를 찾으러 다니다 CP9 멤버인 제브라와의 1:1을 당하지 못하고 또 얻어터짐 6. 상디와 바톤터치해서 사법의 탑에서 저격으로 로빈을 엄호하다 무려 '버스터 콜'을 쳐맞고 추락했지만 버텨냄 총 맞고도 치료 좀 받으면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수두룩한 게 원피스 세계관이지만 이 정도면 확실히 비범한 수준이다. 특히 이 에피소드는 전개상 '''단 하루만'''에 일어난 거기에 더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