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마게임/참가자 (문단 편집) === 22번_[[뽀구미]] === [[파일:우마게임 뽀구미.jpg|width=450]] 2라운드 시작 전 [[쵸단]]과 2라운드 게임을 추측하며 얘기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했지만 인원이 너무 많아 가위바위보를 했고 져 탈출구에서 나와 [[김유이]], [[오지은(인플루언서)|오지은]]와 합류해 떠났고 후에 마지막 세 번째 C_탈출구에 합류하여 생존에 성공하였다. 3라운드 '고난의 행군' 시작전 순서를 정하라 하자 재빠르게 '''"나 3번"'''이라며 선착순으로 순서를 노렸지만 결국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게 되는데 운좋게 원하던 3번을 차지하였다. 3라운드가 시작하고 첫 번째 순서인 [[김민교(인터넷 방송인)|김민교]]에게 빨리 가라고 뒤에서 말해놓고 정작 자기가 갈 때에는 뒤에 참가자들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못 가겠다고 하여 무려 '''5분'''이라는 시간을 소모시키고 끝내 자진하여 포기해 건너지 못해 탈락하며 [[내로남불]] 적인 모습을 보인 탓에 댓글창에선 뽀구미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때 건너지 못하는 장면이 Ep2 썸네일이 되었다.][* 오죽하면 5분이나 잡아먹는 태도에 뽀구미의 뒷차례인 [[논리왕 전기]]가 후에 '''"장난인 거 알죠?"'''라 말했고, [[과로사(인터넷 방송인)|과로사]]는 반 농담 반 진심이라며 말하였지만 뒤에서 빨리 가라며 욕을 했을정도니 말이다.[[https://youtu.be/JlTa9cVywmA?t=802|#]] Ep3 방영후 해당 [[우마게임]] 영상 뿐만 아닌 뽀구미 유튜브까지 찾아가 욕과 비난, 조롱을 하고 뽀구미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가 비난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민심이 꽤나 흉폭했으며 뽀구미 유튜브 채널 댓글창에서도 욕하는 사람과 여기까지 와 욕하지 말라는 여론이 대치 하는 중이다.][* 후에 [[논리왕 전기]]와 함께 리뷰 방송에 출연해 부끄러워 하며 '간단해 보였는데 막상 앞에 서니 발이 안 떨어지더라, 자기도 방송을 봤는데 너무 쓰레기 짓을 한 게 맞다, 이건 욕 먹는 게 맞다, 백번이라도 사과하겠다' 같은 적절한 대처를 보였다. 여전히 악플을 받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후속 대처를 빨리 한 덕에 [[머니게임 파이 갑질 및 무차별 폭로 논란|사태를 악화시키는 일]] 없이 "어차피 저런 역할 없었으면 게임 재미없어졌다, 뽀구미 덕분에 더 스릴 넘치게 볼 수 있었다" 같은 동정 여론도 많이 생겨났다. 실제로 이러한 장면이 연출되지 않고 모두가 빨리 건너버렸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뽀구미는 제작진의 기획 의도대로 그림을 잘 연출해준 셈이다.][* 이후 '''"아 좀 빨리해"'''를 비롯한 대사가 일종의 밈이 되어 본인의 방송에 난무되자 처음엔 '빨리'라는 단어가 싫어졌다면서 약간 불만인 듯 했으나 빠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3라운드 탈락자인 [[조재원]], [[잇섭]]과 함께 벌칙으로 '[[밀웜]] 비빔국수'를 먹게 됐는데 다들 살아있는 밀웜을 보고 놀라는 와중 홀로 밀웜 젓가락으로 국수를 뜬뒤 주먹질을 하며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재원이 계속 못먹자 밀웜을 죽이는게 낫다며 친히 조재원의 밀웜 비빔국수가 들어있던 통안을 향해 본인의 주먹을 난타해주기도 하는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여론이 좋아지고 있다.[* 이 장면을 본 몇몇 생존자들은 입을 막으며 놀라기도 하였다.][* 3라운드 게임이 우마카세였다면 꽤나 활약했을 텐데 아쉽다는 반응이다.][* 3라운드에서, 주저하는 뽀구미에게 과로사가 먹는것보다야 밟고 가는게 낫지 않냐며 설득했는데 정작 뽀구미는 살아 있는 밀웜이 들은 국수를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 실제로는 과로사와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