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마가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63.img.v4.skyrock.net/2721397352_1.gif]] [[사모안 드랍]]을 정말 잘 쓰기로 유명했다. 조카들인 [[우소즈]]는 빠른 경기 템포를 위해 사모안 드랍을 한손으로 들어서 떨어뜨리는 형식으로 사용하는데, 한손으로 들고 다른 한손으로 머리쪽을 잡은 뒤 떨어뜨리는 우마가의 사모안 드랍과 속도가 비슷하다. 우마가는 달려오는 상대를 공중에 띄운 후 떨어지는 상대를 잡은 뒤 두손으로 정석적인 사모안 드랍을 사용하기도 했다. 즉 [[케빈 오웬스]]가 팝업 파워 밤을 시전하듯 사모안 드랍을 사용했다. 경량급 선수들에게 한정되지 않고 [[스니츠키]] 같은 거구에게는 물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35355|두 명을 대상으로도 무리없이 잘 썼다.]] 거구 기믹이어서인지 로프에 올라가 호응을 유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인 경우가 손에 꼽는데 그 중 한 번이 2008년에 있었던 한국 투어이다. [[미스터 앤더슨|미스터 케네디]]가 호응을 유도하는 활약으로 한국 팬의 환호가 오랫동안 지속된 상태에서 [[숀 마이클스]]&[[크리스 제리코]] vs [[랜디 오턴]]&우마가 태그팀 매치가 펼쳐졌는데 동료 선수들의 ~~부추김~~ 권고로 2단 로프에서 가볍게 한 팔만 올리고 바로 내려와 폭소한 에피소드가 있다. 우마가의 기술들을 조카인 [[솔로 시코아]]가 계승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사용자다 보니까 본인이 썻을때 만큼의 포스는 당연히 보여주지 못하고 평도 좋은 편 이 아니다. 단순히 삼촌의 기술을 계승한다는 점에서만 호평을 받고 있다.[* 솔로는 181cm에 110kg키로 정도로 그냥 좀 큰 일반인 수준이다. 사모안 스파이크부터 시작해 렉킹 볼도 우마가가 사용했을때 만큼 박력이 전혀 없다. 게다가 솔로 컨셉이 과묵한 처벌집행자를 유지하고 있는터라 괴물 컨셉을 유지하고 있는 우마가하고도 컨셉이 너무 다르다.] 일단 체격부터 우마가만큼의 거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힘도 강하지도 않다. 그런데 거의 억지로 우마가의 기술을 주면서 제 2의 우마가임을 내세우려고 하는데, 결론은 전혀 똑같지도 않다. 사모아 스파이크를 쓸때는 상대선수의 체급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사용했는데, [[브라이언 켄드릭]], [[폴 런던]] 등의 경량급들을 상대로는 왼손으로 목을 잡고 공중으로 살짝 띄우면서 오른쪽 검지로 목을 쳤고, 경량급이 아니지만 빅맨도 아닌 선수들([[도잉크 더 클라운]], [[유진]] 등)을 상대로는 그냥 왼손으로 일으켜 세운 상태에서 오른쪽 검지로 목을 쳤으며, [[케인]], [[카말라]] 등 [[빅맨]]들을 상대로는 엎어진걸 왼손으로 상체를 잡아서 자세를 앉은 상태로 만들면서 오른쪽 검지로 목을 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