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아(성경) (문단 편집) === [[나단]]의 비유 === 그 후 [[선지자]] [[나단]]이 찾아와 다윗에게 한 비유를 들려준다. 한 집에 가난했지만 어린양을 자식처럼 키우던 한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옆에 한 부자가 살고있었는데 부자의 집에 손님이 찾아오자 대접하기 위해 음식을 내오려하는데 막상 자신의 가축을 잡긴 아까워 옆에 살던 거지의 어린양을 강제로 뺏어 음식을 내줬다는 비유를 들려줬다 다윗은 이 이야기를 듣고 화나 그 사람은 멩세하며 그사람은 죽어 마땅하고 양을 네배나 갚아 줘야한다며 말했다. 하지만 나단은 말했다.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 >[[사무엘하]] 12장 8~9절 다윗은 이 말을 듣고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더니 갑자기 밧세바의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고 다윗은 금식하며 매일 울며 밤새도록 땅에 머리를 대며 엎드렸으나 그 아이는 죽고 말았다. 그 뒤에서야 다윗은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윗은 신하들에게 말했다.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 >[[사무엘하]] 12장 23절 그래도 그 후로 밧세바는 아이를 더 낳는데 그 아이가 바로 [[솔로몬]]이다. 나단은 솔로몬을 여호와를 사랑하다라는 뜻의 여디디아라고 부르기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