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뢰매 (문단 편집) === 그래픽노블 표절 === [[파일:esperman.jpg]] [[슈퍼맨]] 그래픽노블의 [[트레이싱]](및 카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DdAnwokY4|유튜버 김스카이의 간단 설명]] 이 표지의 원본은 [[https://m0vie.files.wordpress.com/2016/03/supermanunchained18.jpg?w=468&h=591|DC 코믹스의 슈퍼맨 언체인드]]이다. 게다가 [[슈퍼맨]]과 디자인이 너무 닮아 있다. 외국의 잘 만든 캐릭터와 작품을 공짜로 스크랩해서 [[태권브이|한국의 자랑스러운 캐릭터로 포장하고]] 애들 코묻은 돈 먹던 구시대적 스타일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 [[쌍팔년도]]에 나온 작품들이야 [[저작권]] 의식이 없었던 시절이니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할 수 있지만 이젠 물러날 곳이 없다. 이런 오리지널리티 없는, 작품도 아닌 [[상품]]에 피규어뮤지엄W는 'KOREA'를 박아넣어서 나라 망신까지 시키고 있다. 이 만화를 그린 [[짐 리]]가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임을 생각하면 더욱 배신감이 느껴지는 부분. 게다가 팬들의 제보로 짐 리의 트위터에도 이 사실이 전달 되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7791|*]] 정부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사실이 충격을 주고있는데, [[세금 도둑|지원금 타먹기를 위한 언플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이후 일부 사정이 밝혀졌다. 애초에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만화가로는 데뷔를 한 적도 없는 그래픽 디자이너인데 회사인 피규어뮤지엄W 측이 만화가 섭외가 어려워지자 떠넘긴 것이다. 불과 '''3개월만에 혼자 300쪽'''짜리[* 표절의 대상이 된 슈퍼맨 언체인드는 9이슈에 352페이지 분량인데 부록을 제외하면 얼핏 비슷한 분량이다. 그런데 이 만화는 크레딧에 기재된 작가만 스토리, 연필화, 잉크, 채색, 식자를 합쳐서 7명이며, 1년 반 가까이 연재된 작품이다. 실제 작업 기간은 보통 이보다 더 길기 마련으로 절대 3개월간 한 사람이 맡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트레이싱을 하더라도 애초에 손쉽게 트레이싱 할 난이도도 아니다.] 원고를 급조해내느라 불가피하게 트레이싱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3개월여 만에 300쪽에 달하는 분량은 대놓고 베끼기에도 촉박한 시간인데 만화가도 아닌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떠넘겼으니 이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애초에 정부 지원금을 받아 먹기 위한 허술한 프로젝트가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다. 뒤늦게 논란이 되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원금 회수를 위한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하며 회사 측도 논란이 된 부분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803030453483|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