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란푸 (문단 편집) === [[은하영웅전설 5]] === 역시 맹장형 타입으로 등장한다. 특히 게임 시나리오 도입부인 제4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에서 그를 잘 활용할 수 있는데, 주력 2개 함대가 버티면서 우란푸의 함대가 뒤를 파고드는 식으로 진행해 승리를 이끌어내는 것. 그러나 애초에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여 [[파에타]]의 제2함대가 [[레그니처 상공 조우전|소수 병력인데다]] 라인하르트가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동맹군 배후에 진을 치는 상황을 연출하므로 난이도는 높다. 이후 시나리오 전개에 따라 제국군과 동맹군의 모든 병력이 맞붙는 대회전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우란푸의 병력은 우회기동을 통해 옆이나 뒤를 때리는 임무에 적합하다. 물론 정면에 배치해도 좋지만, 제10함대의 공격력을 감안하면 기동부대 역할을 맡기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