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화여자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가 === > '''1절''' > 수락산의 높은기상 가슴에 안고서 푸른마음 밝은이상 한껏- 펼치고 > 예의지혜 믿음으로 부덕을 길러서 슬기로운 여성되자 용화의 딸들 > 용화여고 빛나라 태양처럼 빛나라 용화여고 퍼져라 땅에가득 퍼져라| > '''2절''' > 마들뜰에 펼쳐지는 배움-의 전당 백-운대 바라보며 웅지를 키우고 > 성실근면 화합으로 열심히 배워서 보람된- 꿈가꾸자 용화의 딸들 > 용화여고 빛나라 태양처럼 빛나라 용화여고 퍼져라 땅에가득 퍼져라 시간상 애국가는 생략하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요즘 시대에]], [[애국가]]는 물론 [[교가]]도 2절까지 다부른다. 졸업생 출신 성악가가 직접 불렀다는 교가가 매우 인상적이다. 음악선생교사가 작사와 작곡에 관여했다고 한다. [[성악가]]라서 그런지 [[작곡가]]의 농간인지 모르겠지만, [[고음|음이 매우 높아]] 신입생이 따라 부르기 매우 어려우나 [[고3|3학년]]으로 진화해가면서 고음을 악바리로 승화 가능하다. 신입생OT때 선배들이 온 힘을 다해 불러주는데 [[눈물만 나오는구나.|고음부분이 애처롭다]].... 1학년들은 굉장히 충격받은 모습으로 [[우린 안 될 거야 아마|서로 웃기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