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팔이(드라마) (문단 편집) === 김태현 주변인물 === [[파일:external/img2.sbs.co.kr/WE28128744_w666.jpg|width=30%]] * '''태현 母'''([[김나운]]) - 특별출연 옥탑방에서 태현과 소현을 길렀다. 자신이 과외 한 번, 등록금 한 번 내주지 못했는데도 태현이 의대에 간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태현의 인턴시절 사고로 태현이 근무하는 한신병원으로 긴급하게 실려왔다. 제세동을 하며 겨우 수술방으로 들어가지만, 수술을 집도하려던 의사가 VIP쪽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태현이 보는 앞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의사 본인도 어쩔 수 없는게 원래 사회라는 것이 이렇다. 일본만화 [[몬스터]]에선 주인공이 똑같은 상황에서 먼저 온 환자부터 살렸다가 모든 지위를 잃게 된다. 하지만 실제상황이라면 반드시 먼저 살려야 된다. 의사가 수술방에서 메스도 안 집고 그냥 나와버리면 환자를 포기한 것으로 여겨져 구속된다.] 사실 그 의사는 다름아닌 이호준이었다. 그리고 그 [[한여진(용팔이)|VIP의 환자는...]] [[파일:external/img2.sbs.co.kr/WE50756591_w666.jpg|width=30%]] * '''태현 父'''([[최준용(배우)|최준용]]) [[주폭]]이었다. --태현의 불행1호-- [[파일:external/img2.sbs.co.kr/WE57769809_w666.jpg|width=30%]] * '''두철'''([[송경철(배우)|송경철]]) 대머리의 조폭 두목. 총에 맞아 죽어가는 중에도 태현을 윽박지르는 독함을 보였다. 경찰의 토끼몰이에 당해 태현과 막다른곳에 이르자, 그만하라고 했지만, --면허를 포기하면 안되는-- 태현은 그를 데리고 강물에 뛰어든다. [* 미리 [[KMARK-1|아드로핀]]을 허벅지에 주사해 심장마비를 방지했다.] 추락 후, 구조되어 조직으로 돌아가는 도중, 용팔이 태현의 행동에 무언가를 느끼고 그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이후 여러모로 태현과 얽혀서 개그씬도 찍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중 혼인 신고서를 쓰다가 체포당할 처지에 놓였을때 형사와 딜[* 형사에게 전화로 '내가 니 차에 선물을 넣어 놨으니 태현을 풀어주라'고 딜을 했다. 트렁크 열어 보니 형사들이 쫒던 사람들을 포승줄로 포박하여 선물 리본과 함께 재갈까지 물려 실어두었다. 종이 메모에 '[[비음화|섬물]]'이라 써 놓은 것은 덤.] 하여 빼주는 것과 그로 인한 고사장을 잡을 수 있게 만드는 장면은 특히 백미. [[파일:external/img2.sbs.co.kr/WE11551832_w666.jpg|width=30%]] * '''현만식'''([[안세하]]) 사채업자. 전라도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용팔이짓을 하는 태현에게 일을 맡기고 돈을 챙겼다. 12회에서는 더 이상 불법 진료로 돈을 벌 필요가 없는 태현을 꼬드겨 창고에서 불법 진료를 하게 만들었는데 경찰이 떠서 도망가는 중에 고사장의 살인청부업자에게 누구냐며 깐죽거리다 칼빵을 맞았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20531797_w666.jpg|width=30%]] * '''김소현'''([[박혜수]]) 김태현의 여동생. 어릴 적에 김태현이 진통제을 잘못주어서 간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했다. 하지만 거부반응으로 인해 투석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자신이 그렇게 만들게 된 태현이 사채로 진 빚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듯 하다. 하지만 늘 풍전등화와 같은 태현의 인생에 큰 버팀목이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 VIP환자가 된후 회복이 되어 한국으로 귀국한다. * '''이상철'''([[민진웅]]) 김태현의 경호원. 김태현이 이혼하자 같이 해고되며 이후 같이 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