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팔이(드라마) (문단 편집) === 한신병원 === [[파일:external/img2.sbs.co.kr/WE48085531_w666.jpg|width=30%]] * '''[[이호준(용팔이)|이호준]]'''([[정웅인]]) [[파일:external/img2.sbs.co.kr/WE26096290_w666.jpg|width=30%]] * '''황현숙 간호사'''([[배해선]][* 경력 20년의 뮤지컬 배우로 사실 영화나 방송에는 잘 나오지 않은 배우라 대중 인지도는 낮지만(물론 공연계에서 인지도가 많이 높아서 대중 인지도가 그렇게 많이 낮은 것도 아니다.)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워낙 많이 해 온 관계로 공연에 관심이 있는 대중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배우이다. 사실 TV드라마에서 중요한 배역을 맡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그래서 이번 사이코 역할이 잘 어울린 것일 수도 있다. 연기력이 뛰어난 중년의 여배우면서 인지도가 높지 않아 신선한데다가 고정된 이미지가 전혀 없으니 돌+아이 역할에 완전 제격..-- 수간호사 역할의 여배우 김미경 역시 10여 년의 긴 연극배우 생활 중 30대 후반인 1999년 [[카이스트]]로 처음 TV데뷔를 하면서 지금까지 영화와 TV에서 롱런하고 있는 배우로 비슷한 시작이라 하겠다.]) 제한구역을 담당하는 간호사. 경력상 가장 오래 제한구역을 담당했는지 김태현에게 자신이 가장 선임이라 했다. 또한 이과장(정웅인)이 '황간호사는 죽은 한회장(한여진의 아빠) 직보라인이라 고 해서 눈꼴시렵게 굴어 꼴보기 싫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한여진의 입원 당시부터 한신그룹 자체에서 한여진 담당으로 뽑은 간호사일 가능성이 높다.[* 젊을 때부터 한신병원에서 쭉 근무했던 간호사 출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고, 나아가 한여진이 다치기 전부터 일대일로 한여진 한 사람만의 건강을 담당한 의료진 출신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제한구역에서 뻔뻔하게 귀빈식 --간호사가 이렇게 먹는게 말이 되질 않지...--을 쳐먹는 행태[* 물론 드라마 내용상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귀빈식을 그녀가 먹는 건 이상할 게 전혀 없다. 한여진은 제한구역의 비밀(약물을 이용한 강제적 식물인간)을 알고 있는 원장, 과장, 황간호사 등 극소수 인물들을 제외하면 모든 병원직원들과 외부인들에게 그녀의 연인이 죽은 뒤 정신적 충격으로 심한 대인기피증세를 보여서 다른 사람을 안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뿐 실제로 식물인간이라는 게 알려져선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외부에는 식사를 하는 것으로 보여야 한다. --링거 맞아서 한 끼 두 끼 거르는 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계속 사는데 링거만 맞고 3년 동안 음식을 전혀 안 먹었다고 우기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의심받겠지.-- 결국 그녀에게 가는 음식은 안에서 누군가 먹은 흔적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음식을 몰래 버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도 수백 번 반복되면 언젠가는 다른 병원 직원들이 버린 음식들이 하나도 먹은 흔적이 없다거나 한 것을 발견하거나 하여 의심 받을 가능성은 많아서 안 되고 결국 누군가 주기적으로 대신 먹긴 먹어야 한다. 그러니 비밀을 아는 원장, 과장 같은 사람들끼리 외부의 의심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여진의 음식을 황간호사가 먹는 걸로 이미 지시하거나 합의를 봤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 단지 황간호사가 사이코같은 건 소파도 여러 개 있는 큰 병실에서 일부러 다른 데서 안 먹고 항상 한여진이 누운 자리 바로 앞에서 음식을 쳐먹는 부분일 뿐이다.]도 보였다. 여러 가지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보기 어렵다. 한여진을 예쁘게 하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로 한여진을 아낀다. 그런데 이게 어머니로써일지 아니면 한여진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6회에서 회장에게 한여진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원장을 바로 수술칼로 찌르고 "죽으란 말이야! 죽어! 니들이 감히 내 아기를 죽이려 들어? 죽어! 니들이 죽어!" 라며 망상장애 + 분노조절장애 수준의 중증 정신질환 증상을 보인 걸로 봐서 자기가 엄마라고 망상을 가지긴 한 것[* 물론 여진의 뺨을 갈기고 한 건 다른 생각도 있다는 것인데 애초에 중증 정신질환 환자의 감성의 동향은 간단히 분석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으로 보인다.[* 배우 배해선 본인이 밝히기로는 원래 황간호사에 대한 과거가 조금 밝혀질 예정이었다가 드라마가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핵심 서사를 강조하기 위해 자신은 예정보다 조금 일찍 사고(?)를 치고--원장을 찔렀으니-- 빠지게 되고 자신의 행동 모티브가 나오지 못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녀가 밝힌 바로 원래 그녀의 과거는 한신그룹 회장의 집에 상주하는 의료진 간호사 출신이었고 어릴 때부터 회장 딸 한여진을 지켜보면서 여진이 자신의 자식처럼 느껴지는 애정과 자신이 갖지 못한 미모를 가진 여진에 대한 증오가 섞인 애증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여진이 식물인간이 되면서 자연스레 제한구역 출입 간호사로 한신병원으로 가게 된 것이라는 설정이었다고 한다. 여태까지 황간호사가 보여준 모습을 보면 이게 꽤나 어울리는 설정인 것은 분명하다. 나이도 있기 때문에 간호사 경력이 꽤 될 텐데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의사들과의 관계를 별로 신경도 쓰지 않으며 기본 원칙과 예의만 지킬 뿐 원장이나 과장 눈치도 별달리 보지 않았으며(오죽하면 이과장이 황간호사는 지만 특별대우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재수없어 했다.) 친하지도 않고 특별히 병원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뉘앙스도 없고 한여진 외에 다른 것에 관심 자체를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제한구역 출입자라는 초특별대우를 받았다는 건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한여진 집에 상주하던 간호사 출신이라면 말이 충분히 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사실 웬만큼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도 사적으로 정이 든 사람이나 권위가 높은 사람을 해치는 일은 그 사람에게 직접 자극 당할 때를 제외하면 무의식적으로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원장과 과장이 여진을 죽이려 하는 계획을 엿듣자마자 고민도 없이 칼 찾아서 원장을 바로 찔러버렸다는 건 그들의 권위에 무관심했다는 부분 뿐만 아니라 장기간 비밀을 공유한 그들과 동료애같은 정도 안 들었다는 증거. 거기다가 한여진에게 나온 귀빈식을 자신이 쳐먹는 여유까지 봐서는 과거에 한신병원 출신이 아닐 때(혹은 한신병원 소속이지만 병원건물 내에서 일한 기간은 거의 없을 때)에만 개연성이 보일 수 있다. --재벌집 상주 간호사하면서 하녀처럼 여진이가 먹는 것만 지켜봤을 테니 자기도 그녀 앞에서 자신 있게 귀한 음식을 쳐먹어보고 싶었을 것이다-- 물론 드라마로 직접적으로 표현이 안 된 이상 이 설정이 공식설정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더 이상 드라마 내에서 직접적으로 그녀의 과거에 대한 서술이 자세히 나오는 일이 없게 되면 그냥 환자에 대한 집착으로 정신이 나가서 사람까지 죽이려고 했던 단순한 '미친 여자'로 끝나면서 드라마 내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일단 간호사 신분으로 어울리지 않은 귀빈식으로 식사를 하는 것을 보아서 지금 생활의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생활을 하면서 김태희가 계속 잠자는 공주님이어야 한다. 김태현을 보고는 자신이 선배이니 까불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이 때 모습이 전형적인 아랫사람에게 하는 행동이다. 이대로 잊혀지나 싶었는데...공중전화에서 한도준의 비서에게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다시 복귀시켜 달라고 협박하던 도중, 덤프트럭에 치여 즉사했다. 덤프트럭은 고사장이 지시한 듯 하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49990737_w666.jpg|width=30%]] * '''송 간호사'''([[문지인]]) 한신병원 6층의 간호사. 태현이 돈을 밝힌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얻어먹고 싶어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원래 12층에 있었던것 같다. 12층의 사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대망의 6회에서 김태현에게 드디어 아이스커피와 수플레 케이크를 얻어먹는다. --송간의 눈에 하트뽕뽕... 송간호사 : 이거 썸 타는 거지?? 하지만 이게다 김태현의 계략이다. 송간아! 또 속냐?-- 재벌의 권력 다툼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판국에 무사태평 캐릭터다. 심지어 화상 환자 행세는 하는데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그러면서 또 자도 되냐고 하는, 어떤 의미로 행복한 캐릭터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90653911_w666.jpg|width=30%]] * '''신씨아'''([[스테파니 리]]) 한신병원 12층의 CS(Customer Satisfaction). 12층에서는 '환자'가 아닌 '고객'을 모시는 것이라고 태현에게 강조했다. 태현에게 12층 제한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병원장을 통하면 된다는 팁을 알려준다. 일단 병원장과 아는 사이로 보인다. 4화 때 사고가 나서 일단 도망치다 되돌아 오는데 병원장이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보통 이름은 가족이나 친한 사람이 부르는데 최소한 병원장과 가족 혹은 친척 정도로 추정되었는데 6회에서 고사장과 관계 있는 것이 나와서 고사장의 친척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자기 스스로 한신병원과 고사장회사 양쪽에서 월급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리고 한여진의 사랑이야기를 알고 있다.[* 그녀의 시각으로 나오는데 정말로 이게 진실인지 알 수 없다. 사고 당시 모습에 고의가 있었을 수 있다.]--회가 거듭될 수록 액션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경호원이나 깡패들과도 아무렇지 않게 싸울 수 있는 클라스. 미쿡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권총사격도 짜세가 나온다.ㄷㄷㄷ-- 한여진의 살해계획에 협조한 이후, 고사장에게 약속된 금액을 받고 다시 의학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퇴장하였다. 태현에게 어느정도 마음이 있었던 듯 하며 태현이 결국 모두를 속이고 한여진을 빼낸 것을 눈치챘지만, 그냥 눈 감아주었다. [* 그녀가 여진에게 잔혹한 진실을 알려주는데 더 이상 여진으로 살 수 없으면 그녀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당연히 이를 깨달은 여진은 태현을 원망했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또다른 용팔이를 데려와 한여진을 구하게 되었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11000741_w666.jpg|width=30%]] * '''박태용'''([[조복래]]) 한신병원 일반외과 의국장. 외과 4년차. 태현이 알바하는 것도, 교수님들께 사랑 받는 것도 비교적 관대하게 눈 감아 주던 외과 레지던트 의국장. 하지만 태현이 12층으로 올라가고 자신을 앞서 펠로우 자리를 보장받자 본격적으로 태현을 견제하기 시작한다.[* 태현은 12층 VIP실 TO라고 분명 말을 했음에도 견제를 한것이다. 물론 외과 펠로우 자리는 한정되어있으니 태현이 확정되면 그만큼 확률이 적어진다.] 그런데 이런 견제가 오히려 김태현을 살리는 꼴이 되었다. 동생을 미국으로 보내고 사실상 죽어야 하는데 끈질긴 형사에게 김태현에 정보를 제공해 결국에는 살리게 만들었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34094950_w666.jpg|width=30%]] * '''신 과장'''(차순배) 한신병원 일반외과장. 정확히는 12층이 아닌, 6층에서 '''고객'''이 아닌 '''환자'''를 담당하고 있다. 자신의 밑에 있던 태현을 이호준 과장이 빼가자, 상당히 분노하지만 병원장의 지시라는 것에 입을 다문다. 원래 이호준 과장의 실력 없음을 비꼬던 사람이었다.[* 김태현에게 수술방을 인계하고 나온 이호준에게 괜찮다고 위로했었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36913506_w666.jpg|width=30%]] * '''강수민 외과수간'''([[김미경(1963)|김미경]]) 돈에 미친 것 같은 태현의 과거를 알고 있는 외과의 수간호사. 수전노 짓을 하는 태현을 두둔해준다. 중환자실의 환자를 다른 병원에 보내버리려는 태현에게 실망하지만, 태현의 의도를 알고 수긍한다.[* 배를 가르고 닫지도 못한 환자는 감염으로 죽을 지경에 놓여있었다. 바로 시설로 옮겨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죽는 수순이었다. 실제로는 그 환자가 시설가기 바로 전날 한밤중에 태현이 몰래 --불법으로-- 수술하는 바람에 살았다.] 여러모로 김태현이 지금까지 계획을 성공한데는 그녀의 공이 제일 크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죽은 여진(가짜)을 확인할 때 만약 비밀이 새어나가면 그녀가 시체가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협박이 아니다. 지금까지 죽은 사람을 보면.)] 김태현을 묵묵히 지원해 주고 있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83211732_w666.jpg|width=30%]] * '''중환수간'''([[오나라(배우)|오나라]]) 한신병원 중환자실의 수간호사. 중환자실에 거의 방치된 환자를 맡게된 태현이 하는 행태를 비난했다. 하지만 나중에 '''엑스레이''' 라는 암호를 대는 태현의 말을 알아 듣고 [* 의사가 보험 여부에 관계없이 환자를 검사할 수 있는 최대의 검사가 엑스레이다. 하지만 태현은 [[수술]]을 의미했다. 그래서 둘이 몰래 수술했다.] 그의 수술에 동참한다. 김태현이 12층에 올라가고 주변에 왕따[* 서열이 엄격한 의사 세계에서 타교 출신의 레지던트 3년차가 -- 2년차가 -- 귀빈을 만나고, 원장 등을 만나니 좋게 보일 리 없다.--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부터 별명이 돈벌레라 이미지 안 좋았는데 돈벌레스러운 12층 의사가 되고 나니 확인 사살되어 싫어한 것이다--]를 당할 때 그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사람으로써 같이 밥을 먹어 준 사람이다.[* 사실 저 사실이 다른사람이 중환수간이 아닌 다른 사람이 알았다고 하더라도 태현편을 들지 의문이다. 환자를 아끼는 마음이 공통되다보니 마음을 이해해준듯 하다.] 그리고 김태현에게 억울하지 않냐고 하자, 김태현은 간단히 넘겨 버린다.[* 물론 겉으로만 센척했을 뿐 실제로는 태현도 혼자 있을 때 꽤 괴로워 했다.] 이후로도 외과수간과 함께 한여진의 사망을 위조하는데 도움을 주는 둥,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있다. [[파일:external/img2.sbs.co.kr/WE17208965_w666.jpg|width=30%]] * '''박 원장'''(박팔영) 한신병원장. 한신병원의 12층을 대한민국 0.1%의 부유층이 이용하게 만든 인물이며 12층에 제한구역을 만들어 한여진을 가둔 인물이다. 회장인 한도준의 눈 밖에 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을 희생시킬 수 있는 전형적 악인이다. 비록 악역이기는 하지만 찌질한 한도준에 비해 악인이라는 느낌이 제대로 드는 사람이다. 특히 눈빛 연기가 보통을 넘는다. 거기다가 무서운 말을 하면서도 웃는 표정을 가볍게 유지해 주는 멘탈을 가지고 있다.[* 자기 병원에 경찰이 쫓는 돌팔이 의사가 있었는데 그걸 알고도 그의 면전에서 그 일 자체에는 관심도 없다는 듯 웃으며 12층 일에 관련된 소리만 한다.--원장 : 깡패 불법 치료 따위야 뭐.. 우리는 재벌도 식물인간 만드는데--]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한도준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정웅인에게 우리가 안 하면 우리가 죽는다고. 결국 한도준이 보낸 사람에게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