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문단 편집) ==== 트랙(Track) ==== 정규 교육과정인 'Regular Track'과 방과 후 선택 수업인 'Elective Track'으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Regular Track은 '''국제 트랙, 인문사회 트랙, 자연과학 트랙'''으로 나뉜다. 본교에 합격한 후, 입학하기 전에 미리 본인의 계열(정규 트랙)을 정하게 된다. 입학하고 나서 1학년 학기 중에 정규 트랙을 변경할 수 있다. 매년 학교 차원에서 미리 정규 트랙 별로 특색에 맞게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따라 정규 트랙을 선택하여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즉, 재학생들은 정규 트랙만 정하면 [[제2외국어]], 탐구 과목 등과 같은 몇몇 선택과목을 제외하고 3년간 이수할 과목이 자동으로 정해지는 셈이다. 이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각각 존재하는데, 장점은 인원수가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 안정적인 등급 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과목을 선택하는 데 있어 학생들의 자율성이 적다는 점이다. 따라서 다른 정규 트랙의 과목 수업을 듣고 싶다면 선택 트랙(Elective Track)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정규 트랙 별 이수 교과는 각 계열 문단의 하단 참고. 각 계열 문단 위에 있는 [[로고]]는 해당 계열 로고로, 매년 겨울방학이 끝나면 학교 뒤쪽 원형 극장부터 정문까지 이어진 가로등 양옆에 위 로고들이 그려진 깃발들이 걸린다.[* 이 때문에 해마다 신입생들 사이에서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호그와트]]가 연상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교복 명찰의 상단 색깔도 원래 해당 학생의 계열에 따라 달리하였으나 통합 선발 이후 학년별로 색깔을 구분하고 있다. 2018학년도까지는 국제, 인문사회, 자연과학과정으로 분리 선발하였으나[* 때문에 입학 후 계열 전환이 대단히 어려웠는데, 예를들어 국제과정 전국 일반으로 선발된 학생이 자연과학과정으로 전과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과정 전국일반 인원에 공석이 발생하여야만 가능.], 2019학년도부터는 과정 구분 없이 통합 선발을 한다. 즉, 입학 후 계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과정' 대신 '트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떄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치한]]을 선호함에 따라 이때부터 자연과학 트랙의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2020학년도에는 계열별 학급 구분도 없어졌다.[* 원래 국제과정이 1~2반, 인문사회과정이 3~6반, 자연과학과정이 7~10반을 배정받았다.] 다만 국제계열의 학생들은 대부분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국내 과정과 분리하여 따로 학급을 편성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