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이산다 (문단 편집) == 비판 == 시즌1에서는 일상적인 면모와 패러디가 많아서 호평을 받는 편이였으나 시즌 2부터 패러디 요소가 점점 줄어들고 신캐릭터인 차차, 함이슬의 등장으로 기존 캐릭터인 김용, 김옥분, 최우혁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약간 인기가 식었고 웹갤과의 분쟁과 시즌 2 완결이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김자연 성우 옹호 논란]]까지 휩싸여서 작품 자체의 평가가 떨어졌다. 전 시즌들과 달라진 점이라면 시즌 3는 전 시즌의 일상물같은 느낌보다는 달리 등장인물들 추가 등장과 작가 본인이 이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그리고 싶다 계획 때문인지 각 등장인물의 단편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문제는 이번 시즌에서 주연이었던 김용과 김옥분의 비중이 어쩌다가 간간히 언급되거나 한 두번 나올 정도로 너무 크게 줄어 들었는데, 시즌 3부터는 마리만 배터지게 보여주리라 작정한듯 마리의 귀여움만 강조하는 에피소드가 많은데다 시즌 3에 새로 등장한 로이의 이야기도 인터넷 소설 같은 전개같이 진행되며, 특히 학교 생활 에피소드가 혹평받는 중이다. 시즌3의 내용이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의 2011년作 은수저를 벤치마킹한것으로 보인다. 실제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는 홋카이도에서 유년생활을 보낸 실제로 농가 출신이며, 작중 나오는 농업고의 축산과는 작가가 경험한 사실과 실제로 농고에서 진행하는 전문적인 수업과 실습으로 내용과 이론, 도구나 커리큘럼의 사실성이 매우 뛰어나다. 반면 용이산다 작가가 시즌3에 도입한 농고의 설정은 아무런 사전 조사와 배경지식 없이 일반인이 생각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많다. 가령 생물과 작물을 키우는데 선생이란 사람의 발언이 '진심을 가지고 키워라' '열심히 해라' 등등 그냥 별 내용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라던지, 한국 농고라면서 문화제 때 실제 키운 것을 내놓는다는 설정인데 실제 한국 농고에서는 그렇지도 않으며 문화제에서 상품을 내놓는 건 한국에서 대중적이지 않는 문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