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신 (문단 편집) === [[검용전설 야이바]]의 등장인물 === [include(틀:상위 문서, top1=YAIBA)] 성우: [[이시이 코우지]] 용신의 구슬을 지키는 존재, 그 정체는 천년 전 카구야 공주가 지구를 침략했을 때 그녀에게 맞서기 위해 용신의 구슬을 얻어 힘을 가지게 된 첫번째 인간이다. 즉, 야이바의 선배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싸운건 아니고, 카구야 공주가 용신의 구슬을 찾자 본인이 이를 직접 들고와서, 용신의 구슬을 넘길테니 달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용신의 구슬의 외형은 그저 평범한 구슬이었기에 그 가치를 못 알아본(혹은 가짜라 생각한) 카구야 공주는 용신의 구슬을 집어던졌고, 용신은 이를 잡아채곤 싸우게 된다.] 격렬한 전투 끝에 결국 카구야 공주를 쓰러뜨려 그녀를 봉인시키는 데 성공하며, 이때 카구야 공주가 깃들어 있던 용의 무녀도 어쩔 수 없이 카구야 공주와 함께 봉인해 버린다.[* 실상은 용의 무녀에 희생이라고 볼 수 있다. 무녀의 몸을 강탈했지만, 역으로 무녀 몸의 봉인 것 이다. 그래서 공주와 용신의 힘은 동급이었고, 이 말을 들은 공주가 봉인을 풀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오히려 봉인을 풀려다 빈틈이 생겨 용신에게 패해 봉인 된 것 이다. 그리고 용신의 말을 들어보면 무녀에게 마음이 있었거나, 연인으로 보인다.] 그로부터 천년 뒤, [[후지산]]에 [[쿠로가네 야이바]]가 용신의 구슬을 얻을 때[* 이때 야이바에게 [[용신검]]과 동료의 목숨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야이바가 동료를 선택하자 용신의 구슬을 넘겼다. 과거에 카구야와 싸우기보다 먼저 용신의 구슬을 넘겨 말로 구슬리려던 것을 보면 용신은 힘보다 타인을 위하는 걸 중요시하는 모양.]와 [[카구야 공주(YAIBA)|카구야]] 공주와 싸울 때 모습을 드러내고, 결국 카구야 공주가 두번째로 패해 대지에 봉인되자 사명을 마친 용신도 용신의 구슬과 함께 사라진다. 하지만 오니마루가 야마타노 오로치를 부활시키려 대지를 더럽히자 카구야 공주와 함께 깨어났고 타케시 수하의 다크와 싸울 때 [[동귀어진]]으로 함께 사라진다. 여담이지만, 용신이 말한 바에 의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용신의 힘 따윈 쿠로가네 야이바가 가지고 있는 [[패왕검]]의 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1517921_1629774280600082_5519925433953586614_n.jpg]] 용신이 카구야 공주와 싸울 때의 사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