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전자상가 (문단 편집) === 나진상가 === [[사모 펀드]] IMM이 용산 나진상가를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380&g_menu=022500|2,6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IMM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용산 센트럴파크]], [[아모레퍼시픽]], [[LS그룹]] 사옥 건축 등 [[용산역]] 주변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따라 대규모 상업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쇼핑몰|대규모 유통센터]]로 [[재개발]]'''하겠다고 하였다. 나진상가의 경우 이미 [[2013년]]부터 [[서울특별시청]]의 정비구역 예고에 따라 신규 입점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사모 펀드]] IMM의 나진상가 인수로 '''전면 철거 후 재개발'''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위에 앞서 이중계약 문제로 언제 개발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2020년에 [[서부T&D]]로부터 IMM 사모펀드가 전부 지분을 인수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이중계약 문제를 해소하는 데 성공했고 본격적인 나진상가 철거 후 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35598|기사]] IMM은 2021년 상반기까지 나진상가의 나머지 지분도 확보하고, 재개발을 위해 2021년 연말까지 입점 상가를 전부 내보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22년]]에 IMM은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4041439419800106165|가지고 있던 나진상가 전체를 매각했다]]. IMM 입장에서 나진상가 재개발은 허구였고 부동산 차익이 목적 아니었냐는 말과 함께, 처음에는 실제 나진상가 재개발을 시도했으나 '''[[서부T&D]]와의 법적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피로감'''이 나진상가 재개발 포기로 이어지지 않았겠느냐는 말도 있다. IMM은 나진산업을 인수한 이후 [[현대엘리베이터]]와 부동산 전문 개발회사에 나눠서 매각했으며, [[현대엘리베이터]] 측에서 나진상가를 재개발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