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공원 (문단 편집) === [[윤석열 정부|윤석열 정부 시기]] === 2022년 6월 10일 윤석열은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용산공원을 내셔널메모리얼파크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또한 한곳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의 동상을 세우는 등의 조성을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079352001?input=tw|#]] 그와중에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어서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면서 [[사대주의]]라는 비판을 받았다. 야당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이 멋스럽지 않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는 멋있고, '국립추모공원'은 멋이 없나? 세계인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한글"이라며 윤 대통령의 의견을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612100216033|#]] 다만 추모공원이라는 이름이 [[봉안당]] 등에 많이 쓰이는 한국의 실정상 수도 한복판의 공원에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단어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당장 구글에 추모공원을 검색하면 전국의 다양한 [[납골당]]과 [[화장터]]를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로 [[서울추모공원]]이 이미 존재한다. 2022년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29억원을 들여 시범개방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57734?sid=10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53694?sid=102|#]] 2022년 12월 24일, 국회에서 '용산공원조성 및 위해성 저감 사업' 예산 304억이 확정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37767?sid=100|#]] [[국토교통부]]는 [[어린이날]] 전날인 2023년 5월 4일 오후 2시부터 용산공원 반환부지의 일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조성해 국민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토양 오염 우려에 대해서 [[국토교통부]]와 [[대한민국 환경부|환경부]]는 실외 측정물질 모두 환경기준치보다 낮거나 주변 지역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실내도 사무실 공기관리지침 등 환경기준에 모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됐고, 15cm 이상 두텁게 흙을 덮은 뒤 잔디나 꽃 등을 심거나 매트·자갈밭을 설치해 기존 토양과의 접촉을 차단했으며 지상 유류 저장탱크 제거 등을 통해 안전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을 만한 요소들을 원천 차단했다고 밝혔다. [[https://www.korea.kr/news/top50View.do?newsId=148914210&cateId=subject&type=PM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