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공원 (문단 편집) === 계획 재검토 === 부처 나눠먹기식 비판에, 2016년 [[7월 5일]] 국토교통부는 기존에 발표했던 8개 콘텐츠 사업에 대해 역사성에 맞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6/2016070600308.html|재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악화된 여론를 이기지 못하고 두 달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조성안을 확정 발표해야 하는 [[2017년]] 7월까지 앞서 발표한 시설 적합성을 검토한 뒤, 성격과 맞지 않으면 취소시키겠다고 하였다. 또한 [[서울시]]와 협의하고 국민과 소통하여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6083107554909399_1.jpg]] 2016년 [[8월 31일]],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조성사업은 성급하고 일방적으로 이뤄진 반쪽짜리 공원사업"이라며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용산공원을 만들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