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사(유희왕) (문단 편집) ==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강력한 범용성으로 온 사방팔방으로 용병을 다닌다. 자체적으로는 통상 소환권을 잡아먹지 않아서 주 테마의 전개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 다만 하단에 서술되는 카드들은 본 문서에서 다루는 카드들 자체를 메인 테마로 사용하는 "용사 덱"에서 쓸 수 있는 카드들을 서술한다. * '''[[어리석은 매장]]''' : 성전의 수견사를 묘지에 묻는 것으로 아라메시아의 의를 서치할 수 있기에, 초동 카드로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용병으로 쓸 때에도 경우에 따라 같이 엮이는 카드. * '''[[아마노이와토(유희왕)|아마노이와토]]''' : 일명 짱돌용사 전략. 아라메시아의 의의 효과에는 특수 소환된 몬스터 이외의 필드의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는 디메리트가 있는데 이 디메리트를 역으로 이용하면 엔드 페이즈에 패로 돌아가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돼서 상대 턴에도 아마노이와토를 필드에 유지시킬 수 있기에 상대방이 스피릿 덱이 아닌 이상 상대방의 몬스터 효과 발동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스타리트 파피용과 방황하는 꽃의 숲을 이용해서 아마노이와토한테 효과 내성을 줄 수 있는 건 덤. 다만 자신의 몬스터 효과 발동도 막히기에 그리폰라이더의 퍼미션 효과를 쓸 수 없다는 건 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rBmLe4T8PMElIZvw|덱 레시피 예시]] 해피의 깃털, 라이트닝 스톰에 취약하지만 단판전인 마스터 듀얼에서는 사이딩이 불가능해 날빌 전략으로도 유명했는데, 수견사가 제한된 후로는 빌드 성공률이 너무 낮아져서 채용률이 확 줄었다. *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 아마노이와토와 마찬가지로 파키세팔로에 스타리트 파피용을 붙여주면 전투 내성을 가진 파슬 다이너가 탄생한다. 파슬 다이너의 단점인 낮은 공격력을 커버해주고, 방황하는 꽃의 숲을 붙여주면 효과 내성까지 생기니 특수 소환 자체를 틀어막아버린다. 단 효과 발동이 막힌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일반 소환을 연달아하는 테마라면 2회의 공격으로 제거당할 수도 있다. * [[왕호 왕후]] : 아마노이와토와 마찬가지로 왕호 왕후에 스타리트 파피용을 붙여주면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감소해 1900의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까지 요격이 가능해진다. 아마노이와토와 비교하면 락 능력도 약하고,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집을 철거당할 가능성도 높아 핵심 기믹으로 쓰긴 어렵다. * [[폭주투군]] : 용사 토큰을 공격력 3000으로 만들고 전투 파괴에 내성을 달아줄 수 있는 카드.[* 공격력 상승치는 단넬 쪽이 더 높지만(최대 1500) '용사 토큰의 카드명이 적힌 몬스터'를 요구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 필드 마법과 연계하면 상대의 카드 효과에도 내성을 달 수 있기에 용사 토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 [[암즈 홀]] : 장착 마법 카드를 서치할 수 있다. 소속 몬스터는 통상 소환권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디메리트도 크지 않다. *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 엑스트라 덱과 큰 연관 없는 테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패 아드 수급 요원. 특히 의 한장을 잡는것에 모든것을 거는 용사는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를 정말 중요히 쓴다. * [[스몰 월드(유희왕)|스몰 월드]] : 테마 내에 서로 능력치를 공유하는 몬스터가 없다는 점에서 고려 가능한 카드. 주로 패 트랩 카드들을 코스트로 성전의 수견사를 빠르게 서치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겠지만 제외된 카드를 회수할 방도가 없다는 점은 주의. * [[센서 만별]] : 테마 내에 서로 종족을 공유하는 몬스터가 없다는 점에서 고려 가능한 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