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불용설 (문단 편집) == 재발견? == 획득 형질은 유전되지 않음이 밝혀져 현대 진화 이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식물의 메틸화된 유전자가 그대로 유전되는 것이 [[후성유전학]]을 통해 확인되면서 재조명받고있다. 다세포 생물이 아닌 미생물이나 박테리아에서는 환경압에 의해 당대에서 특정 유전자의 복제 수가 달라진다거나 하는 현상은 보고되고 있다. 즉 100% 틀린 이론은 아니다. 아울러 [[후성유전학]]이 각광을 받으면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재조명을 받고있다고 한다. 후성유전 중에는 당대에 획득한 형질이 후대에 영향을 주는 현상도 있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2&aid=0002799289 |[전문가의 세계-뇌의 비밀] (9) 경험도 유전된다 2017. 06. 29.]] 그러나 후성유전학은 용불용설이 아닌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가깝다.[[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569872&cid=58943&categoryId=5896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