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문역(중앙선) (문단 편집) === 수도권 전철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파일:GJLine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09년 || 6,080명 || [* 개통일인 1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9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0년 || 5,755명 || || || 2011년 || 5,821명 || || || 2012년 || 6,219명 || || || 2013년 || 6,547명 || || || 2014년 || 6,695명 || || || 2015년 || 6,788명 || || || 2016년 || {{{#73c7a6 6,829명}}} || || || 2017년 || 6,693명 || || || 2018년 || 6,153명 || || || 2019년 || 5,738명 || || || 2020년 || 3,647명 || || || 2021년 || 4,039명 || || || 2022년 || 4,428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br]수송통계 자료실]] || }}} * [[용문사]]를 끼고 있는 [[용문산]] 관광지가 승하차 수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온양온천역]]처럼 노인무임제를 이용한 노인 등산객이 대거 몰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4위인 위 역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양평군 자체 자료에 의하면 [[https://stat.gg.go.kr/statHtml/statHtml.do?orgId=210&tblId=DT_21002_J015|2017년 기준 약 119만명]]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이를 일평균으로 나누면 약 3천명으로서 전체 승하차량의 절반을 넘는다. 이 통계수치에는 [[http://m.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7|조작 논란]]이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또한 용문 5일장[* 참고로 용문 5일장은 날짜의 마지막 숫자가 0일, 5일에 연다. 즉 5,10,15,20,25,30일에 연다. 지평은 날짜의 마지막 숫자가 1, 6일 양평은 3, 8일에 5일장이 선다.]만 되면 평일 4000~6000명 일평균 이용객을 찍는 용문역이 하루 7천명에서 만명 가까이 또는 그 이상 이용하게 된다. 이 때 승강장과 개찰구는 헬게이트가 된다. 그리고 장이 예전에 비해 커짐에 따라 역 앞 "ㅗ" 형 도로도 전부 장이 연다. 다만 노인들만 엄청나게 몰려오는지라 수익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30분 배차간격인 지하철 문이 열릴때마다 서울지하철 뺨칠 정도의 어마무시한 인파를 뿜어낸다. * 용문면 자체 인구도 양평군 읍면 중에서는 제법 될 뿐더러 양평군 동부의 교통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용문면 면 소재지를 제외하면 환승할인이 있지만 농어촌버스의 배차 간격이 대체로 처참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교통중심지 역할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용문면을 제외하면 철도 분담률이 상당히 낮고, 오히려 자차 이용 비율이 높다. 사실상 용문면 일대 및 관광객 수요만으로 돌아간다고 봐야 한다. * 대중교통만 보더라도 동북쪽 단월면, 용두리(청운면)는 [[홍천터미널|홍천발]] 용문 - [[양평시외버스터미널|양평]] 경유 [[동서울터미널|동서울행]] 시외버스가 정차하고, 동쪽 양동면은 청량리행 무궁화호가 다닌다. * 일반열차 이용객 수가 증가 중인 [[양평역(중앙선)|양평역]]과는 다르게, 중앙선 전철 개통 이후 무궁화 이용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전철 이용객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관광객을 제외하더라도 인구 비중에서 노인 인구가 [[양평역(중앙선)|양평역]] 역세권에 비해 더욱 높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대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