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궁 (문단 편집) === [[뱃사람]]이 [[익사]]하거나 [[선박]]의 [[침몰]]을 돌려 말하는 말 === [[어부]], [[선원]]들이 탄 [[선박]]이 [[암초]]에 부딪히거나 [[풍랑]]을 만나 [[익사|바다에서 불귀의 객이 되었을 경우]] 완곡하게 표현을 돌려서 부르는 말로도 사용한다. 비슷하게 '용왕님 만났다'라는 표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일부 [[밀리터리 동호인]]들이나 [[선박 동호인]]들은 [[해전]][* 게임, 영화 포함.] 등에서 함선이 침몰한 경우를 조롱할 때에도 '용궁으로 갔다', '용궁문을 오락가락 했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주로 대상이 되는 건 나무위키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질리도록 등판하는 [[일본 제국 해군]] 함선들. 2022년에는 러시아의 [[모스크바함 침몰]]이 인기였다. 더불어 [[우크라이나]]가 [[승리의 날|러시아 전승 기념일]] (5월 9일)에 [[흑해 함대]] 군사행진은 한국어의 용궁갔다 용법과 비스5한 투로 바닷속에서 열린다고 말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8005400009?input=1195m|기사 보기]]. 당연히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표류하는 해난사고를 가지고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은 '''[[고인드립]]'''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분류:신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