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검 (문단 편집) === 진(眞)용검 === [[파일:attachment/382278_4.jpg]] [[파일:attachment/ruliweb_ninjagaidens_06.jpg]] 사실 용검의 처음 형태는 진짜 모습이 아니며, 진정한 용검의 힘을 내기 위해선 용의 [[곡옥]](마가타마)[* 한글판에서는 용안옥이라 번역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용의 눈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을 칼자루 밑에 박아 넣어야 한다. '''너무 강력한 무기라 그냥 진짜 형태로 두면 세계의 균형이 무너진다'''는 이유로 검과 곡옥을 따로 보관한다고.[* 용검에 필적한다는 하야테의 진란마루나 겐신의 사신검이 있지만 이들은 용검과 같이 의도적으로 위력을 낮춰야 할 정도는 아닌 것을 보면 확실히 진용검이 월등하게 강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나라 하나가 하루만에 무너졌다. 그것도 대마신과 그들의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가~~ 1편 2스테이지에서 죽은 류의 소꿉친구 [[쿠레하]]가 류에게 전해주려고 했던 것이 바로 용의 곡옥. 이것을 용검에 박으면 검신에서 상시 은은한 오라가 뿜어져나온다. 이 상태의 용검을 진용검이라 부른다. 이 상태에선 1편의 [[만악의 근원]]이었던 [[마검]] [[코쿠류마루]]도 한칼에 두 동강…. 1편에선 후반부에 쿠레하의 무덤에서 곡옥을 찾아 진용검이 되는데, 엔딩에서 무덤에 돌아온 류가 곡옥을 빼서 돌려놓는다. 2편에선 후반부에 [[아야네(DOA)|아야네]]가 들고 와서 류에게 건넨다.[* PS3판인 2 시그마의 아야네 챕터에서 이 곡옥을 닌자가이덴 드래곤 소드에 나온 오바바가 가지고 있어서 아야네가 오바바에게서 다시 빼앗아 류에게 전달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용의 곡옥은 용검을 진용검으로 만드는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닌자 가이덴 3]]에서는 모미지가 이 곡옥을 사용하여 류의 저주로 인한 고통을 완화하고 저주의 진행을 늦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