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가운데땅)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현재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영화판]]에 등장한 용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와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 나오는 [[스마우그]]가 유일.[* 반지의 제왕 1편에서 [[간달프]]가 "용은 다 죽었어."라고 확인사살한다. 간달프가 가져와 쏘아올린 폭죽들중 하나가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있었지만 그뿐. 여담으로 스마우그보다 훨씬 작은 대형 육식공룡과 엇비슷한 사이즈다. 당연하겠지만 기술력의 한계일지도.] 원작보다도 훨씬 버프를 받아서 그야말로 강대한 존재로 묘사된다. 단순 '''무력으로는 [[마이아(가운데땅)|마이아]]인 [[발록]]이나 [[사우론]]은 상대도 안 될 정도.''' 130m가 넘는 거대한 덩치와, 아랫배가 부드러워서 약점이었다는 원작의 용들과는 달리 전신을 강철보다 단단한 비늘로 무장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 영화판에 의하면 용의 비늘은 [[미스릴]]과 강도가 같다고 한다. [[트롤]]이 거대한 창으로 멧돼지를 일격에 꿰어버릴 정도로 세게 찔러도 흠집 하나 안 나는게 미스릴인데, 그와 같은 강도의 용 비늘도 일개 화살에 뜷릴 리가 없는 것.] 그나마 약한 뱃가죽 부분도 대형 쇠뇌에서 발사한 초대형 금속 화살 여러 발을 정면으로 튕겨내 버릴 정도. 브레스 또한 성탑을 박살내고 전방위를 아예 쓸어버리는 위력으로 엄청나게 강력하게 표현되었다. 공식 설정이 아니지만, 관련 게임들에서는 회색 산맥에서 은둔하고 있는 날개 달린 화룡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섀도우 오브 워]]에서도 날개 달린 화룡을 닮았으나 훨씬 작은 근연종인 "드레이크"가 등장한다. 스마우그가 최후의 날개 달린 화룡이었다고 보는 시각이 대다수긴 하지만, 반지전쟁 시점에서는 화룡들이 이전보다 약해지고 작아졌다는 언급만 있을 뿐이지 날개의 유무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으므로, 원작 설정에 심하게 어긋난다고 보기도 힘들 듯. 북부전쟁 게임에서도 날개달린 화룡인 "우르고스트"가 등장한다. 드라마인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에서는 1화 분노의 전쟁 회상에서 짧게 등장하는데, '''3시대보다 훨씬 크고 강한 1시대의 독수리를 목을 물어뜯어 던진 후 태워버리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운데땅의 역사서의 묘사에 따르면 용들은 크게 숫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에아렌딜과 독수리들+발라의 군대에게 패배한 것이었으므로, 개체 하나하나는 1시대의 독수리보다도 훨씬 막강하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짧게 등장해서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체형은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의 스마우그와 마찬가지로, 날개가 팔을 겸하며 원작의 묘사를 반영해 뱀처럼 늘씬한 체형.[*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비슷한 체형인 나즈굴의 탈것(펠비스트)들이 독수리들과 충돌하던 것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펠비스트들이 독수리들에게 쩔쩔매며 속속무책으로 밀렸던 것과 대비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