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직 (문단 편집) === 언론사 === * [[일간지]]와 방송사는 정치부([[대통령]]실과 [[국회]] 담당), 사회부([[대한민국 경찰청|경찰]]과 [[검찰]], [[법원]] 담당), 경제부([[국가행정조직/대한민국|정부부처]] 담당), 산업부([[기업]] 담당), 탐사보도부([[범죄]], 정치부패, 기업비리, 사회적 논란 등 특정 주제를 직접 취재) 등이 요직으로 분류된다. * [[경제신문]]은 경제부, 금융부([[은행]]과 금융당국 담당), 증권부(증권시장 담당), 산업부 등이 요직이다. * 일간지와 방송사, 경제신문 가릴 것 없이 어느 언론사에서건 최고 요직은 [[대통령실]] 출입기자([[대통령]] 취재)와 [[여당]]반장(집권여당 취재 총괄), [[대기업|재계]]팀장(기업 취재 총괄), [[정책]]팀장(정부부처 취재 총괄), 법조팀장([[법원]]과 [[검찰]] 취재 총괄), 탐사팀장(탐사보도 총괄) 등이다. [[스포츠신문]]이나 연예신문에서는 오히려 사회부나 정치부가 한직이다. * 승진을 해서 임원이 될 경우 신문에선 편집국장과 주필, 방송사에선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편성국장[* 보도, 편성을 책임지는 자리.] 등이 권력의 정점이다.[* 편집국장과 주필,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정도면 [[대통령비서실]]이나 기업 [[임원]]들과 수시로 연락할 정도로 대외적 영향력이 크다.] * 특파원 자리도 요직이다. [[워싱턴 D.C.|워싱턴]] 특파원이 대표적이다. 어느 지역으로 부임하든지 특파원으로 선발되어 가는 것 자체가 [[엘리트]]코스를 밟는다는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