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가운데땅) (문단 편집) ==== [[반지 전쟁]]과 쇠퇴 ==== 태양의 [[제2시대]], 대부분의 요정들은 [[가운데땅]]을 떠나 [[발리노르]]로 향했다. 가운데땅에 남은 요정들은 왕국들을 세우고, [[인간(가운데땅)|인간]]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힘의 반지#s-4.3|요정들의 세 반지]]를 만들어 가운데땅에서 세력을 유지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모르고스]]의 부관 [[사우론]]의 계략이었으며, [[요정과 인간의 마지막 동맹]]과 사우론의 군대가 맞붙어 수없이 피를 흘린 끝에 사우론의 왕국은 파괴된다. 태양의 [[제3시대]]에도 많은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떠나고, 요정들은 역사의 주연에서 물러나 조력자에 가까운 위치로 남는다. 제3시대 말 돌아온 [[사우론]]에 맞서 [[반지전쟁|제2차 반지전쟁]]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반지원정대]]가 [[절대반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하여 사우론은 완전히 파멸한다. 이후 태양의 [[제4시대]] [[아라고른 2세|텔콘타르 1세]]가 통합왕국의 국왕으로 즉위하여 인간의 시대가 개막한다. 거의 모든 요정들은 [[발리노르]]로 떠나갔으며, 남은 이들도 자연 속으로 숨어 살아갔다.[* 레젠다리움 초창기 이야기에 따르면, 가운데땅에 남은 요정들은 서서히 쇠퇴해서, 놈, 페어리, 픽시, 레프러콘 같은 작고 장난꾸러기 요정들로 쇠퇴하게 되었다 한다. 놀도르의 원래 명칭이 놈인 이유도 가운데땅에 남은 놀도르가 쇠퇴해서 현대의 놈이 되었다는 설정에 때문이고, 비슷하게 가운데땅에 남은 신다르가 쇠퇴해서 변한 모습이 페어리다.] 그렇게 [[가운데땅]]에서 요정은 잊혀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