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절 (문단 편집) == 원인 == 20세기 이전만 해도 의료·보건·위생·환경 등에 대한 무지 등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가 많았다. [[충수염|아랫 배가 살살 아프다더니]] 가문의 장남이 급사했다더라 하는 식으로 간단한 처치를 못하고 죽기도 했다. 그러다가 20세기 이후 의학과 위생, 과학이 발전하면서 평균 수명이 급속도로 늘어나 현대에는 [[자살]][* 대한민국 사망 원인 10~30대 1위, 40~50대 2위, 60대 4위를 차지한다.]이나 타살, 사고사 등을 제외하면 요절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줄었다. 아래는 오늘날 요절의 주된 원인이다. * [[병사]] * [[유전병]] * 소아 시절의 각종 질병 노출 * [[아동학대]] * 사고 및 재난 * [[교통사고]] * [[압사]] * [[익사]] * [[전사(죽음)|전사(戰死)]][* '전쟁을 일으키는 건 [[높으신 분들|노인들]]이지만 전장에서 죽는 건 젊은이다'라는 말이 있으며, 군인이 아니더라도 전시에는 사망률이 폭증한다.] * [[돌연사]] * 동사 및 열사[* 아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얼어죽거나 쪄죽을 확률이 높다. '''절대 어린 아기를 차에 혼자 두고 내리면 안 된다'''.] * [[아사]][* 저개발국의 주요 어린이 사망 원인 중 하나.] * [[살해]] 등 각종 범죄 피해 * 피([[被]])[[학살]] * [[자살]] * 폭동 * 약물 중독[* 특히 보디빌딩에서 [[로이더]]가 이런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선진국]] 국민보다는 [[개발도상국]] 국민이 요절할 확률이 더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