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절 (문단 편집) == 기준 == 전근대 시기에는 성년에 이르지 못하고 죽는 경우를 일컬었다. 《의례(儀禮)》[* [[주례#s-3]],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로 일컬어진다.]에 따르면 16~19세에 죽는 것은 장상(長[[殤]]), 12~15세는 중상(中殤), 8~11세는 하상(下殤), 8세 미만은 무복지상(無服之殤)으로 세분된다. 보통 평균 수명의 절반을 못 산 경우까지를 요절이라 봐서, 과거에는 보통 40세 이전에 죽는 경우를 요절이라고 했으나 의학의 발달 등으로 점차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게 되면서 40대~50대에 죽는 경우도 요절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요절이라는 표현까지는 안 쓰더라도 중진국 이상 되는 수준의 국가에서 60대에 사망한 것 또한 현재는 오래 살지 못한 것으로 간주된다. [[선진국]] 평균 수명이 70대 후반에서 80대 초중반이니 40대에 죽으면 평균의 절반 정도, 60세에 죽어도 평균보다도 10~20년 가까이 빨리 죽은 셈이다. 이렇듯 요절의 기준은 애매할 수 있으므로 본 문서에서는 39세까지를 기준으로 두고 [[요절/목록]]에 기재하였다. 단, 40~59세 사이에 죽은 사람은 [[요절/목록/40세 이상]]에 기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