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우(백야극광)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녀의 상황''' ||<(> [이름] 요우 [별명] 인의의 협객 [성별] 여 [키] 170cm [생일] 5월 3일 [출생지] 운도 [속성] 숲 [소속 조직] 무소속자 [전투 방식] 특수 루미나틱스 [기공술], 장갑 [삼십랑] || || '''그녀의 경력''' ||<(> 요우 말이지?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요우는 항상 언제나 기운이 넘치는 것 같아! 어떤 일도 요우한테는 걱정거리가 안 되는 것 같아. 매번 요우를 만날 때마다 요우는 무술 연습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조종사하고 나한테 같이 밥을 먹자고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나를 데리고 같이... 음... 그걸 뭐라고 했더라? 아, 요우의 표현대로라면... [의협을 실천] 한다고 했었나? 아무튼 요우는 참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여자애인 것 같아. 근데 가끔씩 창밖을 보면서 생각에 잠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평소랑 전혀 다르게 되게 차분하더라고. 그 활발한 요우라도 가끔은 그런 면이 있구나 싶더라니까. ──바이스 || || '''그녀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넌 바다에 빠진 적 있어? 아아, 물속에서의 감각은 말이지... 그 안에서는 만물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 거긴 사람을 현혹시키는 소리도, 눈앞을 어지럽히는 혼란스러운 변화도 없어. 그저 물, 온통 물뿐이야. 입을 다물고 있어도 물은 코를 통해서 머리로 들어와. 액체에 싸여 있는 느낌은 썩 좋지는 않아. 얼굴을 타고 흐르는 게 콧물인지, 눈물인지, 바닷물인지도 알 수 없고 말이야. 어쩌면 기묘한 고대의 생물일지도 모르고 말이야. 뭐야, 그런 눈빛은... 에이, 무서워할 거 없어. 그래도 물에 빠지는 건 확실히 좋은 경험은 아니긴 해. 바닷물은 엄청 짜고 써서 정말 맛이 없거든. 난 그 뒤로 떠내려가 해변에 도착했어. 정말 운이 좋았던 거지. 그 뒤엔... 마음씨 좋은 두 사람이 날 구해줬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기다니까. 그때 두 사람은 여기가 아스트라 대륙이라고 했는데, 난 속으로 [아스트라 대륙이 뭐지? 난 누구지? 흥, 이 사람들, 날 속이려는 게 분명해!]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 || '''그녀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근데 나쁜 일은 전혀 없었어! 그 두 사람은 정말로 그냥 해변에 쓰러져 있는 내가 불쌍해서, 데리고 와서 길러준 거였어. 근데 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났고, 그냥 내 이름이 [요우] 라는 것밖에 몰랐어. 응? 뭐야? 그 표정,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럴 거 없어. 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거든. 양아버지랑 양어머니는 평범한 경호원이었지만, 난 지금까지 쭉 즐겁게 살아왔어. 두 분 모두 나한테 정말 잘해줬어. 어머니는 매운 걸 안 좋아하시면서도, 내가 집에 오면 항상 날 위해서 매운 음식을 잔뜩 만들어 주셨어... 그리고 린 가문 상회에 날 보내서 [기공술] 도 배우게 해 주셨어! 여자애가 경호원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면서 말이야. 맞아, 린 가문 상회에는 정말 신세를 많이 졌어. 으음, 린 가문 상회는 정말 신기한 곳이야! 거기서 나한테 [기공술] 을 가르쳐 준 선생님은 내가 [기공술] 에 재능이 있다고 칭찬해 주셨어. 왠지 예전에 이미 무술을 배울 기초를 닦아 두었다거나... 그렇다는 것 같아. 응, 그렇다고 우쭐대진 않아! 난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거야. }}}}}}}}}|| || '''그녀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린 가문 상회에서는 많은 걸 배웠으니까, 나도 내 힘으로 은혜를 갚아야만 해! [작은 은혜도 크게 갚아야 한다], 린 가문 상회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야. 그래서 난 린 가문 상회의 경호원이 되기로 했어. 왜냐면 상회에선 가끔 귀중한 물건을 운반하기도 하는데, 문제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무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고용해야 하거든. 경호원이 되고 나서 난 움브라톤에 대해 지금까지보다 더 많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어. 으음, 뭐랄까, 움브라톤에는 신기한 일이나 이상한 사람도 많고, 내가 처음 보는 물건들도 많았어... 낮에는 사이좋은 것처럼 홀리데이 카페에서 서로 이야기하더니, 밤이 되니까 거리에서 대판 싸우질 않나. 몇 번은 나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길가의 사람들을 구해줬는데, 오히려 괜히 참견하지 말고 비키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어... 휴, 그땐 나도 충동적으로 일을 벌여서, 린 가문 상회에 큰 폐를 끼쳤어. 그래서 그 뒤로 난 거길 떠났어. 그땐 어쩌면 나 같은 성격은 움브라톤에 사는 게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 }}}}}}}}}|| || '''그녀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아하하! 지금 날 요우 대협이라고 부른 거야? 아이참, 확실히 그 호칭이 마음에 들긴 해. 움브라톤을 떠난 뒤로 난 사방을 떠돌았어. 그때 생활은 뭐랄까, 상쾌했다고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 특히 그 때는 말이야. 한번은 어느 작은 마을을 가게 됐는데, 거긴 정말 황폐한 곳이었어.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넋이 나간 것 같았고, 어떤 마음씨 좋은 사람은 나보고 빨리 마을을 떠나라는 충고도 하더라구. 왜 그러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호색한 비단 장수랑 깡패 양조업자가 온갖 못된 짓을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고! 놈들은 마을을 장악하려고 탈주범도 부하로 고용했다고 들었어. 그래서 마을은 엉망이 됐고,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어졌대. 그런 일을 이 대협객이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어? 난 마을을 잘 관찰하고 분석해서 작전 계획을 세웠어! 그리고 잔꾀를 조금 부려서 두 녀석이 서로 싸우게 만들었어. 휴, 마지막에 탈주범을이랑 싸울 땐 나도 꽤 고생했지만... 그래도 두 악당 우두머리를 무찌르고 마을에 평화를 되찾아 줬단 말씀! 어떤 잔꾀였나고? 그건 다음에 이어서 얘기해 줄게! 벌써 밥 먹을 시간이니까! }}}}}}}}}|| ## 성별에 따라 그녀를 그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