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리법 (문단 편집) == 특징 == 재료의 종류 및 선택, [[조리]]에 필요한 도구, 구체적인 조리법, 데코레이션 등 [[요리]]에 필요한 모든 사항이 요리법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는 것은 아니며,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지침에 가깝다. 즉 요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기준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재료의 양을 표기할 때는 무게를 사용한다. 재료의 형태가 워낙 다양해 공극 등으로 인해서 부피를 기준으로 할 경우 오차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울이 구비하거나 저울이 없는 경우 부피로 환산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가정에서 [[요리]]를 할 경우 간편성을 추구하기에 오차 정도는 무시해도 그만이라 이런 무게를 기준으로 한 요리법 보다는 계량컵, 계량스푼 단위로 한 부피를 기준으로 한 요리법이 더 낫다. n인분의 [[요리]]를 할 때에는 간단히 [[분배법칙|1인분 재료의 n배를 곱하면 된다]].[* 전문적인 용어로 이르자면 [[선형 변환#s-2|선형성(linearity)]]을 띤다고 한다.] 다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조리]]할 경우 조리 난이도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요리를 덜 망친다. 요리법은 '''[[저작권]] 보호대상이 아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법조계의 자문과 설명에 따르면, '요리법은 음식을 만들기 위한 기능적 설명 또는 아이디어일 뿐이라 그 자체는 저작권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7/20/story_n_7830254.html|기사]]. 그래서 인기 식당에서 조리 과정의 핵심 비법은 업주 혼자 알고 있거나, 극소수의 종사인원(주로 가족)끼리만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홍보를 목적으로 한 촬영시에도 이 부분은 빼고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