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르단 (문단 편집) === 스포츠 === 아랍에서 [[농구]] [[인기]]가 많은 국가로 2000년대에 여러 아시아 대회에서 자주 한국의 발목을 잡으며 한국 킬러였던 국가지만 농구가 강해진 것이 [[미국]]에서 그다지 유명하지 못한[* 하지만 NBA 선수로도 잠깐 뛴다든지 하부 미국 농구리그에서 뛰던 이들이라 이들도 절대 무시 못 한다.] 농구선수나 아프리카 농구선수를 귀화시켜 단기간에 강해져 진정한 강국으로 보기 어렵다. 참고로 2010 [[튀르키예]] 세계 농구대회에서도 그동안 올림픽이나 세계 농구대회에서 자주 대패하던 [[앙골라]]의 16강 진출 제물이 되었다. 참고로 앙골라는 8강전에서 우승팀 미국에게 121-66, 55점 대패로 이 대회 최다 점수차 패배에 최다 실점을 당했다. 이 때문에 [[카타르]]와 같이 허울좋은 농구강호라는 평을 듣다가 2011년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귀화선수의 국대 참가를 엄격히 제한해 카타르가 스스로 실격패를 자초하여 탈락한 것과 달리 요르단은 의외로 강세를 보이며 자국선수 위주로 강호급으로 발전한 [[이란]]을 8강전에서 88-84로 이겼다. [[필리핀]]도 준결승에서 이기고 아시아 최강급인 중국과의 결승에서 통한의 아쉬운 69-70 패배로 준우승을 거두었다. 어찌됐든 3위를 거둔 한국과 같이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는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배정된 조예선에선 [[그리스]]와 [[푸에르토 리코]]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경기는 2012년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열렸는데 요르단은 그리스에게 63:107, 푸에르토 리코에겐 52:93. 2경기 모두 40점차 대패를 당하면서 참가국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당하면서 12위 꼴찌로 마무리했다. 아시안 게임 농구에선 메달이 없었다. 1986년,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 4강에 올라갔으나 메달은 받지 못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농구에서는 한국에 조예선에서 69-98로 참패했으며 약체인 [[몽골]]에 74-83으로 패해 11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역대 아시안 게임에서 자주 부진하던 요르단이긴 했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선 남자농구 결승에 처음으로 올라가 첫 금메달을 노렸지만 조별리그에서 87-62로 이긴 필리핀에게 결승에서 60-70으로 져서 첫 농구 메달인 은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중동답게 [[축구]]도 인기가 많지만 아무래도 축구는 아랍권에서도 실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조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를 이기는 대이변도 보였다. 그러나 16강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베트남]]에게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요르단 축구에 대해 자세한 건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을 참조. [[태권도]]도 좀 한다. 1986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요르단은 은 3, 동 1을 획득했는데 모두 태권도에서 땄다.[* 당시 남자만 8체급 실시했다.] 특히 은 3개는 모두 결승에서 한국선수에게 패했으며 동 1개는 8강에서 한국선수를 이긴 결과다. 하지만 그래놓고 4강에서 졌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태권도와 [[가라테]]에서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똑같이 2개씩을 받았던 걸 비롯하여 개인 종목은 꽤 하는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태권도에서 메달이 없었다.[* 가라테에서 은메달 1개를 받았으며 다른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받았다.]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68kg급에서 요르단의 아부다디 아부가우시가 한국의 이대훈을 비롯하여 여러 우승 후보들을 꺾고 요르단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1980 모스크바 올림픽]] 이후 최초의 메달을 금메달로 획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